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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종합랭킹 10등 박혀 있으니 뿌듯 하네요

아이콘 마선기
댓글: 2 개
조회: 257
추천: 2
2026-06-22 23:31:02


어차피 시간 지나면 쭉쭉 내려 가겠지만, 한번이라도 최상위권 찍어봤다는걸로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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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챌린저스에서 안키우고 일반월드에서 키웠냐는 질문이 또 들어올까봐 나중에 댓글 링크 용도로도 사용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이유를 말해 보자면


저는 작년 비수기 운영에 정이 떨어져서 게임을 접었다가 겨울 쇼케와 라방을 보고 다시 대가리가 깨졌지만

전 본캐였던 칼리로 복귀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제가 복귀 하려면 99% 칼리 유저가 손해 봐야함) 신캐로 복귀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신캐의 장점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거는 새로운 캐릭이니 모두가 0에서 부터 시작 하잖아요

0에서 부터 시작 한다는건 누구에게나 랭커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는 거에요

렌때는 준비 하나도 못한 상태임에도 잠깐동안 월드 랭킹은 상위권이었는데 그게 아쉬웠던 만큼
다음 신캐때는 각잡고 준비해서 챌린저스 유저들과도 경쟁해서 일시적으로 통합 랭킹 상위권을 노리는게 제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막대한 캐시를 지를 재력도, 오래 앉아있을 체력도 안돼서 압도적인 준비성으로 승부를 보자는 마인드로 2월 부터 준비를 했어요

남들 야누스 1레벨 시작할때 모아둔 솔 도시락 원기옥으로 20레벨 부터 박고 시작해서 격차 벌리기
챌린저스는 링크가 없으니 메르 에반 3렙으로 격차 벌리기
챌린저스 오픈 직후 사용하지 못하는 진투복, 부티크 칭호, 아즈모스, 농쭉이, 무한 익골로 격차 벌리기
미리 모아둔 솔에르다 수십개를 헥사 부스터로 변환하여 격차 벌리기

당장 생각 나는건 요 정도네요

하지만 이번 챌린저스의 막대한 혜택으로 제가 예상했던 격차가 상당히 좁혀졌는데 그럼에도 챌린저스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챌섭을 선택하면 솔에르다 추출 수수료 500개 그냥 버렸음 청년 되는게 아깝기도 했고

미리 뽑아둔 커뽀라 역시 기간 지나서 사라지거나 이미 뽀라를 사용중인 부캐한테 박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고
미리 준비했던 미미크리 스킨 역시 리프가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챌에서 키우면 룩딸의 제약이 남아있기에 여전히 챌섭이 끌리지 않았던것도 있고

어찌 됐든 제 목표는 챌린저스와의 경쟁으로 상위권을 노리는거였고 제가 준비한건 어디까지 먹힐까 궁금했기에 그냥 일반 월드 스타트를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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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쯤에서 끝내고

챌섭 혜택이 빡셌음에도 제가 잠깐의 최상위를 노릴수 있게된건 제 계획보다 훨씬 더 엉덩이 오래 붙이고 게임한 영향도 있지만

경타포스+헥사 초기화권 긴급 부스터 추가 복사가 제일 컸던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해봤으니 3~4주 정도 더 달리다가 7월 이벤 보고 다시 라이트 하게 할 거 같아요
그래도 관성으로 주 2~30소재는 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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