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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5개월차 대학생 메린이 후기

쓰칼듀오
댓글: 12 개
조회: 14577
추천: 29
2026-06-28 18:20:18
https://m.inven.co.kr/board/maple/5974/6242865?my=post
이거 내가 18일차에 올렸던 메이플 후기인데 이때 정말 재미있게 했음
참고로 이번에 닉변도 했어!
지금은 5개월 하고 1주차 지나고 있네.
저때는 하드 진힐라 잡고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노칼이랑 이지카링 잡고 있어.
저때 방학이라 한참 재미있게 하다가 대학교 개강하고 학업에 집중하느라 매일 출석은 하는데 루시드 미션 사냥만 해서 큐브 얻은 거 같아

사실 1억 정도 부근에서 이지 대적자까지 무난하게 잡히는 이 구간부터는 스펙업도 뭘 해야할 지 모르겠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 격차가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대학생이라 용돈이 필요해서 쌀먹의 유혹도 없진 않았어. 
그런데 무슨 게임으로 돈을 버냐...이 생각으로 그냥 스펙업 조금씩 하면서 메소를 모았고 그 메소로 지금 챌섭에서 렌을 키우고 있어.

솔직히 남들에게는 부캐 수준의 본캐이지만 나름 궤도에 올려놓으니까 주에 보스만 돌아도 20억씩 쌓이고 이제 챌섭에 부캐로도 보스돌이가 되면서 모이는 메소로 한 부위씩 바꿔 나가다보니 점점 세지니까 다시 메이플이 재밌어졌어.

파워J성격이라 계획을 짜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즐거움을 느끼는데 메이플은 그런 계획할 게 많아서 좋아
예를 들어, 무슨 큐브는 어디에 쓰고 이 메소는 다음에 이걸 사고 이런 식으로 나의 성장 플랜을 짜는 것?
그리고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보스에 최소컷으로 될 때까지 도전하는 것?에서 많이 즐거워
방학이어도 사냥할 시간이 없이 바빠서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현생을 살면서 나름 이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있어서 참 재미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내 계획은 정말 필요한 것들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자급자족 나만의 메이플을 즐기는 것이야.
가끔은 손해를 보더라도 도파민을 추구하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말이야.
다들 즐거운 메이플 하기 바라.

Lv10 쓰칼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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