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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대충 두서없이 적은 변명글입니다.

아이콘 미르스틴이름
댓글: 3 개
조회: 229
비공감: 2
2026-07-02 01:49:28
원글링크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6809750?my=chuchu

우선 자정까지 밀린 주보들을 돌고 있었기 때문에 사태 파악이 늦어졌으며, 뒤늦게 적게 된것에 대해 사과 말씀 먼저 드립니다.

네, 제가 이 글에 적혀있는 장본인입니다.
저도 언제 한번쯤 이렇게 쉐x처럼 박제글 올라올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이런쪽으로 박제글이 올라올거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잡담은 이쯤하고, 제목에 맞게 변명을 조금만 해보겠습니다.

글 내용대로 대부분이 제 행적이고 사실입니다. 추측댓글이 몇몇 있었는데 대부분의 추측들은 사실에 가깝거나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언행들은 장난식으로 적은 것들이며 앞뒤상황, 디코 내 음성방 내용 없이 해당 언행들만 모아놓고 보면(소위, 악마의 편집을 하면) 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제가봐도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실제 대부분의 디코 내용이 발췌된 디코 서버에서는, 원글 작성자가 겜안분 느낌으로 안좋은 이미지로 심플했네~ 라는 식으로 장난치며 노는 서버입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위 서버 분위기에 어울려서, 저도 비슷한 언행들을 몇몇 했으나 wwe가 아닌 ufc로 받아드려질 수 있는 발언들이 몇 있었으며 발췌된 내용 중에 '심플 당신 어짜피 챌섭 제대로 안하니까 천천히 갚을거다' 같은 망언들이 이에 해당하고 실제로 지연되어서 어제 갚게 되었습니다.
다만, 원글 작성자인 심플님은 메소를 3월 1일에 빌려주고, 약 3달간 메이플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정확하게 언제까지 갚아라 하는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메소가 필요하다 하면 바로 갚을 계획이였음) 다른 빚을 먼저 갚아나가며 제 부캐 키네 스펙업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는 샤탸때 별 1~2개 올리기와 각종 이벤트 보약들, 전투복과 칭호 및 이벤트 검환불로 올라간 추옵 및 조각강화 정도이며 그렇게 메소를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부캐인 키네 스펙업 그래프, 템환 8.2 > 8.9)

(왼쪽은 오늘 7/2, 오른쪽은 4/23의 제 부캐입니다. 아이템 점수가 올라간 상세 내역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위 심플님 본캐와 아래 주 부캐의 3월부터 경험치 증가량 히스토리입니다.)
이후 챌섭 시작 시기가 다가오고, 챌섭 시작 직전 샤타에서 대차게 말아먹고 빚이 실컷 생긴 저한테 메소가 필요하니 갚으라는 이야기를 저한테 하게 됩니다.
당연히 직전 샤타때 생긴, 기존 일정이 미리 정해져 있던 빚들을 먼저 갚아야하니 다른 빚들을 먼저 갚고 나서 갚기 위해 저는 7월 1일에 갚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후 직전 주(6/25~)에 미라클이 열리며 언제 다시 열릴지 몰라 급한 마음에 원래 갚으려고 모아두고 있던 메소를 미라클을 즐기는데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아스트라 보조 최종 해방이 완성되며 21성은 써야지라는 생각으로 눌렀다가 터져서, 메소를 예상 이상으로 사용했습니다.
갚으려고 모아두고 있던 메소를 써버렸기에, 원래 돌려막기를 하지 않지만 이번만 돌려막기를 했습니다. 다른곳에서 메소를 빌린게 맞습니다.(이 메소는 매주 일정량씩, 약 8주간 갚기로 결정된 메소입니다.)
당연히 제 과실이며 비판받고 비난받을 행위입니다. 100번 사과해도 모자를, 생각이 짧은 행동이였으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당사자인 심플님께 사과드립니다.

결과론이긴 하지만 여태 빌린 메소를 먹튀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원글의 댓글 중에, 그럴 줄 알았다 라는 식의 내용이 있는 것도 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억울한 입장입니다.
원글 댓글중에 그런 사람한테 메소를 왜 빌려주냐, 이자가 있냐 라는 식으로 적혀있던 댓글이 있었는데 원금 180억을 이자와 수수료를 붙여 250억에 갚겠다고 언급하였으며(챌섭 시작 직후인 6/20까지 빚 30억이 누락되어 150억 > 200억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심플님은 300억을 받는다는 식으로 서로 알고 있는 빚이 달라 문의를 넣어본 결과 원금이 180억이였음) 실제로 어제 250억으로 갚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하고 싶은 변명(앞뒤상황 설명) 및 사과였으며 비판과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해명이 아니라 변명인 이유는, 이미 이미지가 나빠진 상황에서는 어떠한 해명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변명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이며 제가 생각해도 해명보다는 변명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따로 더 생각나는 내용이 있으면 or 궁금하신 부분들 질문해주시면 댓글에 적고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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