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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 방식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낭챙
댓글: 81 개
조회: 13279
추천: 33
비공감: 2
2026-07-04 16:29:31
여기까지 온 거 스토리가 메인이 되기는 힘들고, 옛 기반으로 이미 진행 중인 스토리가 있어서 바꿀 수도 없겠지만.
200렙 전까지 '~의  서'하면서 개인스토리 만들다가 200렙부터 하나로 싹 뭉치더니 구색(?)이 없는 느낌이 된 게 너무 아쉽다. 지금은 같은 내용에 배우만 바꾸는 느낌이 든다.

각자의 직업군마다의 방식을 살리면서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게 바람이다.
검은 마법사와 같은 세력을 상대할 때 시그너스나 레지스탕스 등의 방식과 전략으로 각자의 루트를 만들어서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세상을 구하는 그런 그림?
거대한 스토리의 흐름속에서도 직업군마다 스토리가 다르고 다른 직업군 스토리를 볼 때마다 '여기는 이런 상황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으면 좋겠다.

위에는 욕심이라고 해도,
지금의 전개 속에서도 직업끼리의 상호작용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모험가로 플레이 하면서 키네시스를 잠깐 보여줄 수도 있고 영웅들을 보여주고 그러면 안 되나?
직업끼리의 상호작용도 없는 게 너무 아쉽다.
만화를 보면 인물관계도같은 게 있는데 메이플의 인물관계도는 직업이 많은 것치고는 있을 것도 없는 느낌이다.


직업군마다라고 했는데 '직업마다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하는 건 200렙 전에 개인스토리를 언급해서 헷갈리신 건지 오해가 많네요.
직업군(모험가, 시그, 레지, 영웅, 레프, 아니마 + 초월자, 키네)끼리 최대한 묶어서 스토리 진행하면 신규 직업 추가할 때도 부담없고, 직업군끼리 묶은 뒤에 직업군마다는 스토리 똑같이 하고 개인 스크립트만 조금 넣어줘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가능 불가능 영역을 떠나서 니즈를 표현 할 수는 있으니까요?

그게 안되면 중간에 직업끼리 상호작용 스크립트나 넣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거창한 스토리가 물론 좋은 거지만 최소한 다 함께 한다라는 느낌은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v9 이낭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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