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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믿거나 말거나 호아아시절 메이플 괴담

아이콘 여초
댓글: 4 개
조회: 221
2026-07-09 13:37:54
리즈시절 아델은 블카급은 아니지만 상당한 컨트롤을 요하는 고난이도 직업이었음에도 당시 사람들은 아델이 난이도 최하위권 딸깍캐릭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왜일까? 실제로 히어로 팔라딘 하는것마냥 딸깍으로 운용해도 최상위권 딜량이 나왔기 때문... 컨트롤하면 거기서 +@로 딜이 더 올라감

당시에는 무적기가 없는 직업이 대부분이었다
뭐 순수 무적기가 없다던가 무적기에 딜이 달려서 딜링용으로 써야했다던가 이런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무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직업이 널려있었음

당시에는 에르다노바를 극딜마다 사용할 수 없었다
쿨이 5분이었나 6분이었나 그랬다 파티 기준이라면 그나마 파티원끼리 돌아가면서 바인드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솔플 기준으로는 그냥 깡으로 극딜 쓰는거다 심지어 조작감도 구려서 그 노바마저도 날리는 수도 있었다 요즘은 극딜 2초 3초 밀린다고 앓는 소리 내지만 그때는 극딜 전에 보스 큰 패턴 빼고 간다고 극딜 10초씩 밀리고 하는건 일상이었다

당시에는 윗점이 상위유틸 취급이었다
유사윗점 그딴거도 없이 그냥 플점이 끝인 직업이 널려있었다

당시에는 심지어 자체 의지조차 없는 직업도 있었다
메벤남 이새끼 또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 싶지? 진짜 없는 직업이 있었다는거임...



근데 윗점도 무적기도 의지도 없는데 그때 검마 60분은 어떻게 버텼냐고?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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