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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하위권 딜러로 최근 1년간 지내면서 느낀점 말해봄

하암l
댓글: 2 개
조회: 208
2026-07-14 15:10:01
디렉터가 바뀐 이후로 중간중간 자신이 성장한 것을 느끼는 구간이 많아졌음
ex) 하드림보 3인 ->2인

그 구간에서 파티합배율 110 이렇게 가는 경우가 많았고 그럴 때 딜이안되서 파티가 터지는경우가 많았음 물론 컨트롤이 미숙해서 딜이 안박힐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비슷한 배율로 출발하는 파티를보면 생각보다 여유가있는 모습을 볼때가 더 많았었고 그럴때마다 파티원들한테 더 미안하다는게 느껴져서 이젠 남들보다 더 높은 배율일때 트라이를 시작하게됨

그러다 최근에 불합리함을 최고로 느낀게 데티 카링 완화 패치때였음 데티카링 깨고 남들 클 기록을 확인할 때였음 남들보다 3000~5000 높은 환산으로 클리어하는 직업이 많았다는게 아직도 잊지 못할 기억이었음

이후로 다른 직업들을 한번씩 둘러보며 생각을 해봤고 다른 게임에서도 딜구조, 유틸, 시너지등 고려해서 캐릭의 체급이 정해지는걸 많이 봐온 입장에서는 몇몇 직업은 딜구조가 어려우니까 쌘거 인정하고 나와 비슷한 난이도의 캐릭들하고 비교해봐도 지금 밸런스가 이해가 되지않았음

연무장 기록도 여러번 받았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밸런스 패치 이뤄질꺼라고 생각도 안했고 이번 스킬패치때 뭐라도 들어오겠지라고 생각하던 찰나 지금의 사태가 벌어졌음 딜은 사실상 이렇게 안들어올꺼란걸 알고있는데 스킬구조가 이전과 너무 상반되게 스킬을 내놔서 수치를 제대로받아도 딜이 들쭉날쭉한 스킬이 될꺼같아 두려움만 남은게 현실인거같아 아쉬움밖에 남지않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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