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밸런스 패치 관련 드리고 싶은 말씀 : 이번 스킬 코어의 경우 데미지 상승량에 있어서, 기존 스킬에 못 미친다는 말씀들을 많이 주셨다. 직업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2.5%~3% 정도 증가하는 정도의 수치로 잡혔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다.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데미지 상승량을 의도하여 만들어 보았다. 스킬 코어의 업데이트가 평소의 상승량이 있는데 그것에 비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게임을 오래 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지금 스킬 추가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고 있다.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캐릭터가 강해지는 요소 중 스킬이 차지하는 비중, 밸런스가 조금 안 맞게 된다고 생각됐다. 그래서 일단 이번 스킬 코어는 제한적으로 넣어두고 후속으로 조정하는 게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평소보다 조금 적은 데미지 상승량을 넣게 됐다
아무래도 그렇게 작업을 하다 보니 스킬들 중에서, 극딜 스킬로 의도된 스킬들의 경우에는 그런 경험을 잘 못 주게 하는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고, 스킬 코어간 밸런스 측면에 있어서도 이거는 좀 고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저희도 있는 게 사실이다. 이번 7월까지는 의도하지 않은 버그와 문제점은 고치고 갈 것이고, 다가올 9월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서 스킬 코어의 밸런스 포함하여 직업 간 밸런스, 전투 자체의 매커니즘을 전반적으로 조정해 보려고 한다. 그 이전에도 급한 것들은 작업하겠지만, 9월에 맞춰 전체적으로 크게 변경점을 가져가 보려고 한다. 그때가 되면 스킬의 효용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킬 초기화권도 지급드릴 것이다
한 번에 이런 것들이 완성되면 좋겠지만 저희가 반복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게임인 만큼, 미완의 단계에 머무르는 기간이 발생하는 것 같다. 이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지만 이번에는 죄송하게도 2달 정도의 딜레이가 생긴다는 점에 양해의 말씀 드린다. 기간이 길어진 만큼 9월에 최대한 밸런스를 잘 맞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3. 7월 2차 테섭에서의 3rd 신규 코어 변경점들
1) 재화 요구량 줄임 : 1차 패치 대비 총 요구량에서 15% 정도 낮춤 - 가성비 측면 강화 : 137/4035 -> 117/3442
2) 성장 효율 증가 : 개방 즉시 얻는 상승량을 조금 높임 - 저레벨 구간에서의 상승량이 증가
3) 1차 패치에서 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문제 / 의도치 않았던 문제 / 불편함을 드렸던 부분들 수정 - 이번 패치 이후도 피드백 많이 수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