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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식) 현재 메이플 밸패 담당하는 사람 찾음

아이콘 민준
댓글: 36 개
조회: 16501
추천: 17
2026-07-17 16:59:53
출처는 메이플로그라는 넥슨 자체 사이트임
https://blog.maplestory.nexon.com/All/Content/43?page=3&selectType=All

AI 요약)

1. 밸런스 패치 및 기획 업무 구조

  • 전담 밸패팀은 따로 없음: 기획팀 내에서 시스템, 전투, 콘텐츠, 스토리 등 영역별로 나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기획자들이 유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기획팀에서 걍 돌아가면서 밸패 보스 이벤트기획 이런거 다할거같은데 지금껏 정황상)

2. 신입 기획자가 말하는 피드백 방식

  • 논리적인 피드백: 단순히 "이거 해라"가 아니라, 왜 이 기획이 문제가 되는지 다각도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멘토라는 상급자가 꽤나 밸런스에 소신이나 확신이 있는지 논리적이라고  함)

  • 실무 태도: 단기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해당 기획이 게임에 미칠 리스크를 다각도에서 검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3. 개발자들도 역시나(?) 메이플 러버

  • 점심시간 활용: 팀원들과 함께 식사 후 '일일 퀘스트'를 할 정도로 모두가 게임에 진심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역시 메창...?)

  • 업무 몰입: 최근 '렌' 무기 이름 짓기 등 용사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보람을 느끼는 중이라고 합니다.







Q. 간략한 소개와 현재 메이플스토리에서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핀호브: 안녕하세요! 저는 넥토리얼 3기로 입사하여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게임 기획자 ‘핀호브’라고 합니다.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게임기획은 시스템, 전투, 컨텐츠, 스토리 등 다양한 세부 영역으로 나눌 수 있어요.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담당할 수도 있겠지만,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같은 경우,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직업과 스킬, 그리고 보스 관련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넥토리얼로 들어오신 두 분은 거의 회사 생활이 처음이실텐데요. 가장 처음 맡으셨던 업무도 기억나시나요? 어색하고 어려웠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해요.

핀호브: 가장 처음 맡았던 업무는 특정 스킬의 발동 방식에 대해 수정하는 일이었어요. 당시에는 나름 고심해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수정안을 제안 드렸는데 아쉬운 피드백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유지하느라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간과한 것이 이유였어요. 이때 피드백을 주신 멘토님도 바쁜 시기였어서, 처리 방향만 빠르게 지정하고 넘어갈 수도 있으셨을텐데,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지 제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고, 이후 다른 기획을 하면서도 당시 받았던 피드백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때의 경험을 계기로, 최대한 다각도에서 게임기획에 대한 리스크를 검토하려고 노력하고, 결정하기 어려운 일은 리더님이나 파트장님께 여쭈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직장인의 꿀 타임, 점심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핀호브: 보통 팀원분들과 식사를 하고 메이플스토리를 해요. 제가 속한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의 구성원 분들은 모두 메이플스토리를 진심으로 애정하고 있어요. 저 역시 메이플스토리 러버이기에, 그 짧은 시간에도 메이플스토리 일일퀘스트를 하려고 한답니다. (웃음)



Q. 그럼, 핀호브 님의 오후 모습을 살펴볼게요. 사실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에서도 상위권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프로젝트잖아요. 게임 기획자로서 일에 몰두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할텐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핀호브: 최근 저의 업무 시간은 큰 인기를 끈 ‘렌’의 무기 이름을 짓는 데에 쓰인 것 같네요. 용사님들께서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보이며,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경험을 하다보니, 업무를 할 때는 제가 만든 컨텐츠를 용사님들이 즐거워하는 상상을 하며 일에 몰두하려고 해요. 제가 만든 기획안이 구체화되어 용사님들께 잘 전달될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물론 단발적인 반응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이 기획이 실제로 게임에 어떻게 적용될지를 신중히 고민하는 과정을 꼭 챙기고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메이플스토리는 이름만으로도 압도되는 인기 게임인지라 입사 초기에 ‘메이플스토리 한국 서비스’ 라는 대규모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소속됐다는 것이 당연히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용사님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보니, 용사님들의 보이스를 들을 기회가 많은데요. 제가 기획한 내용이 ‘재미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핀호브 | 메이플스토리M 위키 | Fandom





+) 번외로 메이플로그에 레드어카운트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나와있음. (제재기준 같은거)
https://blog.maplestory.nexon.com/All/Content/52?page=2&selectTyp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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