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메린이의 챌린저 후기!
쓰니는 기존까지만 해도 본섭 최고렙 271 (렌) 이었고, 보스도 노말 데미안까지만 잡아봤음. (이것도 어렵게 잡음)
챌섭 시작 당시만 해도 '검밑솔'이란 단어가 뭔지도 몰랐음.
* 상위 보스는 애초에 나 같은 놈은 못 잡을 것 같아서 생각도 안 해봤음.
현질은 딱 챌섭 패스 + 제네패스 + 제네패스 Plus까지만 질렀음. (성인인데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 ㅋㅋ)
직업 - 레테
원래 내 성향상 텔포 직업 / 지팡이 드는 캐릭터를 타 게임에서도 극혐함.
무조건 전사, 격투가 같은 상남자 캐릭이 최고인데, 레테를 한 이유가
소환수 + 후드 쓰고 칼 들고 창 들고 쌍단검 든다고?
개간지나네 해서 선택함.
메이플 직업은 거의 다 키워보긴 했는데,
진짜 나 같은 똥손이나 메린이들은 챌린저 찍어보고 나니 그냥 이 직업 해야 됨.
보스 잡을 때 진짜 엄청 편했음.
임펠만 써주면 자동 공격에 "캐릭터 방향"도 크게 신경 안 써도 되는 게 ㄹㅇ 말이 안 됨.
이게 진짜 컸음.
이지 칼로스 잡을 때는 미안할 정도였음ㅋㅋ
층수만 바꿔주면 부하들이 알아서 패줌ㅋㅋ
그리고 왜 유틸 중에 텔포가 고트인지도 알겠더라.
좋긴 좋음ㅋㅋ
하드 메이린
285 찍으니까 배율 98% 나와서 바로 도전했는데 5% 정도 남기고 실패.
첫 극딜 때 어센틱 / 바인드 나오면 리트하라는 글이 많길래,
'아 리세마라 ㅈ같으니까 그냥 배율을 올리자.'
생각해서 환산 돌려보니 최소 비용으로
헤카테 2렙
마력 +30
기존 이벤링(드랍 20%) 교체
이렇게만 하니까 배율이 98% → 105% 됨.
(여명 가엔링 18성 유닠 주스탯 15% / 에디 마력10으로 교체.
상점 유닠잠 + 출석 17성 주문서 발라서 직작.)
마력 30은 레테 생성 이벤트로 준 펫 장비 작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마라벨 무기로 땡겨옴.
13억 정도던데 룩 + 효율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은 듯.
레테랑도 잘 어울려서 만족.
105%로 다시 시작했는데,
재사용은 딱 2번 떴고 나머지는 전부 어센틱 + 바인드였음.
한 번 정도 죽었는데도 나름 여유 있게 클리어.
팁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화살 패턴 때 제네 무적
검 패턴도 그냥 제네 무적 쓰고 계속 팸.
그럼 깨짐.
난 그렇게 깼음ㅋㅋ
그리고 이번 신규 6차스킬 시퀀스 극딜에다가 다모아놨는데
5차미만 재사용 떴을때 난 6차스킬 까먹고 왜 극딜 안돌지 ?
뭐지? 하면서 패치댔나 버프는 이제 안도나? 하며 리트한적 많음
꼭 분리 하세요
처음 챌섭 와서 잡아본 보스 후기
하드 스우
왜 도전 안 해봤나 싶을 정도로 이지랑 별 차이 못 느낌.
하드 데미안
얘도 마찬가지.
하드 루시드
3페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갔는데 시간 지나니까 체력 회복해서
'아레? 뭐여 이거?'
처음으로 벽 느낌.
공략 보고 바로 클리어.
하드 윌
예전엔 뉴비 분쇄기라는 글 많길래 긴장했는데
첫 트에 바로 깸.
예전 맛을 몰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쉬웠음.
카오스 더스크
ㅈㄴ 쉽네ㅋㅋ
하드 진힐라
분명 해골 3개였는데 갑자기 아웃당해서
'내 데카 어디 갔노?'
했던 보스.
공략 보고 나니까 쉬웠음.
하드 듄켈
얘는 억까가 좀 있음.
지금은 눈 감고도 패는데
첫 트라이 때는 50%까지는
'카더처럼 ㅈㄴ 쉽네.'
했는데 이후
갑자기 억까들이 시작댐 밀어서 스턴 걸리고 화살 맞고 죽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음.
검은 마법사
3페에서 진짜 2일 동안 잠도 안 자고 트라이했음.
그때까지도 포뻥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음.
포스1260으로 계속 트라이했는데
유튜브 보면서
'어? 쟤보다 내가 더 센데 왜 딜이 더 낮지?'
계속 이상해서 찾아보다가 포뻥을 알게 됨.
바로 클리어했는데
기분은 좋았지만 고생한 거 생각하니까 현타 왔음ㅋㅋ
* 그래서 '모르면 맞아야지'가 맞는 말인가 봄.
세렌
이전까지는 위에 체력바만 보고 패면 됐는데
이때부터는 유튜브 보니까 뭔가 복잡한 게 막 생겨서 엄청 어지러웠음.
근데 막상 트라이해 보니까
공략하는 맛이 있는 보스.
개꿀잼 보스 1.
칼로스
레테로 하니까 미안할 정도로 쉬움.
대적자
처음엔
'개18색기야 분신 안 보인다고! 어디서 날아오는 거여 도대체 메이플 개색기야!'
였는데
지금은
개꿀잼 보스 2.
카링
배율은 나오는데 아직 안 감.
유튜브만 공략만봐도 너무 어지러워 보임ㅋㅋ
안 깨도 챌다니까 나중에 배율 170%쯤 나오면 트라이할 예정.
이로써 메린이의 챌린저 대장정을 마침ㅋㅋ
참고로 위에 적은 것처럼 추가 현질 안 하려면 진짜 열심히 해야 됨.
나는 오픈하고 나서 매일
그러니 285는 찍히고 메소도 생각보다 잘 벌리더라.
원래는 '템 사려면 현질밖에 답 없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큰 자본 없어도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음.
아 물론 지금 퍼주는게 많아서 그런것도 있음.
마무리
아직 챌린저 못 찍으신 분들 화이팅!
진짜 가능한 영역입니다.
챌린저 찍고 기분 좋아진 메린이가 써봄.!
다들 즐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