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스압) '니오라 병원'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

아이콘 프리드
댓글: 47 개
조회: 13000
추천: 36
비공감: 2
2026-07-29 01:14:51


출처: 게임 속 기괴한 이야기


1. 거울이 없는 성형외과, 그리고 길 잃은 영혼



어둡고 차가운 커닝시티 한구석, 

'니오라 성형외과'에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한 소녀의 영혼이 헤매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자신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수술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찾아다녔죠.






모험가들은 불쌍한 소녀를 돕기 위해 깨진 거울 조각을 모아 건네주지만,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전혀 비치지 않자 소녀는 

비로소 자신이 이미 죽은 존재임을 깨닫고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2. 수배범 '나탈리'와 '리나'는 범인이 아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니오라 원장'이 의료 사고를 일으킨 뒤 

이름을 바꾸고 도망쳤을 것이라 믿어왔습니다.





1) 헤네시스의 미용사 '나탈리' 설의 오류 


헤네시스의 나탈리가 현상수배지 속 인물과 닮아 니오라 원장으로 오해받곤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병원에 걸린 사진은 수술 전 니오라의 과거 얼굴이며, 

성형으로 뼈와 살을 도려낸 후 굳이 과거의 못생긴 얼굴로 재성형해 돌아갈 리 없기 때문입니다. 






현상수배지는 그저 무허가 미용실을 운영하다 도망친 미용사 이야기일 뿐입니다.





2) 헤네시스의 '리나' 설의 오류 


대형 사고를 치고 수배된 범죄자가 모험가들로 북적이는 메이플 월드 최대 대도시 헤네시스 한복판에 대놓고 살 수는 없습니다.





3) 슬리피우드의 '호텔 안내원' 설의 오류 


슬리피우드의 호텔 안내원은 성형 후 니오라의 외형과 닮았고 본명을 숨기고 있어 유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기 매매와 사기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범죄자가 굳이 이런 오지에서 궂은 일을 하며 손님을 맞이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남습니다.





3. 성형외과가 아닌 '도살장': 계획된 장기 적출 범죄



니오라 병원은 애초에 성형외과가 아니었습니다. 


소녀의 죽음 역시 우발적인 수술 실수가 아닌 철저히 계산된 계획범죄였습니다.






소녀 영혼에 남아있는 끔찍한 흔적소녀의 한쪽 눈은 붕대로 감겨 있는데, 

반대쪽의 붉은 눈은 사실 안구가 도려내어진 후 그 구멍 사이로 내부의 붉은 살점이 비쳐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몸 중앙에는 거대한 절개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악어 늪지대를 이용한 완벽한 시신 처리



병원 바로 밑에는 어둡고 축축한 하수구가 연결되어 있고, 

그 하수구 끝에는 사나운 악어가 우글거리는 늪지대가 펼쳐져 있습니다. 






희생자의 몸에서 장기와 안구를 도려낸 뒤, 

남겨진 시체를 하수구 아래로 던져 악어들에게 먹임으로써 흔적도 없이 처리했던 것입니다.






결국 이곳은 거울이 단 하나도 필요 없었던 끔찍한 범죄 현장이었습니다.





4. 진짜 니오라 원장의 정체? 메이플 아일랜드의 '세라'


그렇다면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막대한 부를 축적한 진짜 니오라 원장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멀리 떨어진 평화로운 초보자의 섬, 

메이플 아일랜드 끝자락에 사는 '세라‘





1) 거울을 끼고 사는 기이한 습관 


퀘스트 중 NPC 히나는 "세라는 예쁜 자기 모습을 보고 싶어서 매일같이 거울을 들고 다닌다"고 말합니다.





2) 소름 돋는 도주 시나리오 


과거 니오라는 거금을 들여 흉칙했던 자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성형한 뒤, 

그 외모를 미끼로 불법 성형외과를 차려 수많은 피해자를 유인했습니다






범행에 의심이 쏠리자 '세라'라는 새 신분을 얻어 

까마득히 멀고 인적 드문 메이플 아일랜드 구석으로 도주한 것이죠.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성형으로 180도 달라진 자신의 예뻐진 모습에 매료되어 생긴 습관이었습니다.




잔혹한 비극을 뒤로 한 채 평화로운 섬 끝자락으로 숨어든 니오라 원장, 




그녀는 그곳에서 그저 느긋하게 여생을 즐기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거울 너머로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초보자 희생양을 물색하고 있는 걸까요?




세라가 진짜 범인일까요?


=========================================

자기전에 영상 보는데 재밌어서 제미나이 활용해서 정리해봤음.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