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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스토리 예측) 개발진의 매그너스 활용법

쿠땡
댓글: 8 개
조회: 227
2026-08-01 11:49:38

매그너스, 다들 잘 아는 그란디스 서사의 첫악역으로 노바종족을 파멸로 이끈 매국노 캐릭터다. 이후에 우든레프 나오는 배신자 캐릭터들처 거의 배신자 서사의 시초지만 헬리시움 스토리 이후로 코빼기를 보이지 않는다.


엔버 리마때도 뭔가 매그너스에 대한 설정보강이 이뤄질까 했는데 설정도 그대로고 다만 퇴장할때 발드릭스로 추정되는 포탈로 퇴장되면서 노바 성유물이랑 같이 사라졌다.

이렇게 지나고도 시간상 매그너스 회고록 외에는 나오지 않고 이번 이벤트 울티마 폴리스에서도 출동가능한 사도 전원 출몰이라고 하는데 매그너스는 철저하게 언급 안되는것을 봐서 현 울티마 폴리스 시점에 사도는 아닐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 운영진은 매그너스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쓸것인가?

이전 강 모시기 디렉터 시절 인터뷰에서 진 매그너스 언급은 한적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말한것은 없다. 이에 매그너스라는 캐릭터의 개발진 활용을 추측해보고자 한다.

1) 진 매그너스 + 사도화

현재 카링이 사망한 관계로 사도 자리에 공석이 1개가 생긴 상태이다. 이에 매그너스를 새로운 사도로서 등극 시켜줌으로써 더욱 폭주하는 힘을 부여하는 형태로 서사가 이뤄질지 않을까한다. 또한 매그너스와 대비되는 힐라처럼 서사가 제른 다르모어 다다르기 일보 직전에 수문장 나오지 않을까 싶다.

2) 키메라 더스크화

지금 사도가 좀 많이 나와서 그렇지 제른다르모어에게 붙은 세력이 꽤 많다. 우든레프 다이어스랑 시나, 벨데로스, Mr. 해저드, 위쪽영감들, 앵글러 컴퍼니, 흑태양, 괴물 됐다는 로투샤, 요새 미쳐날뛰는 베로니카 등등
얘네 전부다 하나하나씩 서사 풀다가는 아케인리버 분량 2배 이상 풀어도 설정꼬일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제른 다르모어의 목적에 집중해봤다. 고귀한 생명이라는 것과 선별.
제른 다르모어에게 붙은 세력은 다르모어가 생각하는 고귀한 생명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또한 울티마 폴리스 전개가 여러모로 강철의 연금술사의 국토연성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제른 다르모어가 이 따르는 세력들을 한데모아 고귀한(?) 생명이라하면서 다 뭉쳐진 스펙터 키메라 만들지 않을까 싶다. 

키메라 스펙터 그림판 상상도

그렇게 검은마법사의 내면을 상징하는 더스크처럼 제른 다르모어의 내면? 또는 목적을 반영시키는 키메라 보스 나와서 검은마법사의 대비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키메라의 중추를 매그너스로 넣어서 매그너스가 주된 인격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합쳐진 힘에 갈망하다가 미쳐버린 키메라 괴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런것을 하면 개발진 입장에서 편한것은 한꺼번에 여러캐릭터 서사가 한번에 정리된다는것이다. 아직 신캐 나올수 있는 부분의 캐릭터에 대항하는 악역까지 한번에 넣으면 정리되기에 생각보다 간편한 방법이다.
그러면 이 그란디스버전 더스크가 기존 더스크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고, 하보크가 듄켈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물론 상대는 메이플 제작진이다. 뭐이악과 샤레니안을 동시에 쓸수있는 필력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미친 방법으로 돌아올지는 모른다. 누가 알겠나 갑자기 반레온처럼 등장안하다가 갑자기 후일담으로 ㅇㅇ 뒤졌음 이렇게 끝날지.


결론
매그너스 활용법 추측해봤다.
1) 진힐라화 + 새로운 사도 등극
2) 그란디스 하위 악역들 다 합쳐서 키메라 보스
3) 걍 까먹고 반레온처럼 갑자기 성불

사도 나머지도 빨리 걍 공개해라 몇년이나 걸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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