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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경매장 사태 정리.JPG

아이콘 새벽별
댓글: 67 개
조회: 21327
추천: 238
2026-08-02 01:43:30

오늘은 오전 12시부터 미라클 썬데이임

그래서 경매장 이용률이 높아져서 그런지

경매장이 터졌음





참고로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중임ㅇㅇ

경매장 개선한다고 바꿨는데 이러는 거임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이번엔 치명적인 버그가 추가로 생겼었음








판매된 아이템이 매물에서 안 사라지는 버그임

판매되었어도 매물이 남아있음






경매장은 템을 등록할 때 최저가를 보여줌


여기서 장사꾼들이 농간을 부렸는데 일부러 650만짜리 다조를 400만에 1개 등록해둔 거임

다조 최저가는 400이라 뜨게 되었고  메이플 시세를 모르는 유입들은 뭣도 모르고 650짜리를 400에 팔게 되었음

이게 잠깐도 아니고 한 30~40분가량 계속 다조 가격이 400만이라 떠있었음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 검색해보려해도 경매장이 터져서 매물 검색이 안 됨
(검색되더라도 1페이지에 400만짜리가 잔뜩 있음)

미라클이라 급전이 필요함



이 두 상황까지 합쳐져서 유입들만 통수맞고 장사꾼들만 이득을 보게 됨

미라클, 샤타 날에는 오전 12시~1시에 거래량 제일 많은데 그 타이밍에 시세를 개주작 당한거임









실제로 장사꾼들이나 약삭 빠른 유저들은

경매장 안 되는 틈을 이용하여 고확으로 비싸게 사주는 척도 하였으며
















이는 '캐시템'에도 적용되어 시세보다 30%가량 후려쳐진 가격에 파는 유저들도 다수 발생하였음

(부티크 티켓은 4000만메소, 기프트 10개셋은 16억정도 함)












이 상황을 본 넥슨은 어떻게 대응했을까?

다시 해보셈ㅋ

하고 공지 한 줄 띡 쓰고 사라졌음














창섭아 공지 줫같이 써서 렉카들이 견인하기 편하게 글 정리했다 불만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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