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없는 걍 일기니깐 안궁금하면 뒤로가도됨
1. 밈or쇼츠랑 ㅈㄴ다름
밈에선 뭐 도로나갔을때
학생이 "앗 지시등 잘못켰네 ㅎㅎ "
그럼 강사가 " 에잇 뭐하시는거에요~ " 이런 분위기인데
실제로 저러면 강사 극대노에
사람 좀 많이다니는 코스면 ㄹㅇ 큰 사고 남..
에초에 브레이크 못하고, 핸들이 미숙하고, 차선 못지키는 수준이면
도로자체를 못나감 장내에서 돌아댕기는 장내기능 시험을 통과 못하니깐..
2. 학원차이가 아니라 강사차이가 존나 심하다
본인이 배웠던 학원같은 경우 한타임당 대강 2~30명정도 수업을or시험을 진행했는데
학원에 아얘 소속되있는 강사는 진짜 5~6명이고
나머지 20명 넘는 사람들은 전부다 시급받고 일하는 알바임
그래서 강사차이가 ㅈㄴ심하고 강사마다 말도 다름
근데 오목조목 생각해보면 걍 둘다 맞는말이고
FM대로 알려주냐 아니면 도로상황 생각해서 자율적 생각곁들인 AM을 알려주냐 차이임
웬만하면 AM을 하더라도 시험에서 감점은 안받고 FM대로해도 감점 안받음
(근데 이건 시험감독관 재량이라 이것도 결국 운임)
난 운전하느라 집중하기도 바쁜데 옆에서 계속 말걸고 노래부르는 미친놈 한명에
FM대로 안알려주고 계속 " 야 이거 실전에선 이렇게해야되~"하면서 AM만 알려주는 사람에
어떻게 하는진 안알려주고 " 운전은 차선을봐~ 그러면돼~~ 어어? 차선보라니깐?" 하면서
피드백을 그지같이 하는놈이랑
원래 50분하고 10분쉬어야 하는데 2시간 쭉달리는 미친 스파르트 강사에
반대로 ㄹㅇ 유치원생 가르치는것 마냥 "자 이러면 어떻게될까? 그렇지!! 똑똑하네~ " 이러는 사람
등 수업 6번했는데 유형이 다 달랐음..
학원 아무리 잘 골라봤자 강사운 없으면 ㅈ되는거니깐
걍 물떠놓고 비셈..
3. 의외로 장내기능보다 도로가 쉬울수있음
본인 학원만 그런지 몰라도 사실상 도로에서 알아야할 웬만한거+자동차 조작은
장내기능때 거의다 끝냄 그래서 장내기능 마스터하면 개쫄보긴 하지만 운전은 가능해짐
다만 실제 40~60 달리는 도로랑 10은커녕 핸들조작도 미숙해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안때는
장내기능이랑은 조금 다른데 걍 표지판 잘 보고, 속도감 익숙해지면 사실상 장내랑 비슷함
근데 이건 학원차이가 ㅈㄴ심할수있고 사람마다 장내가 쉬운지VS도로가 쉬운지 나뉨
본인은 장내 1번 떨어졌는데 도로는 바로 합격함
4. 대부분 학원은 기본수업 , 풀교육수업 으로 나뉘던데
안나뉘는곳도 있을수 있음 본인은 한 4곳 알아봤는데 죄다
가격에따라 수업을 몇시간듣는지 , 어떤팁을 더 주는지 그런거가 좀 나뉘었음
근데 솔직히 "법정최소교육"인 "기본수업"만 듣고 원트에 운전면허 합격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웬만하면 학원+ 지인들을 통해서 더 교육받고 시험받는걸 추천함
물론 영상교육,시뮬등 다른거 많이해서 충분히 보강할수 있다 생각함
당연히 습득력에따라 받아들이는 차이는 있을수 있음
본인이 좀 어리버리하고 집중력이 안좋다하면 가격차이 생각하지 말고
걍 처음부터 비싼돈내고 풀교육수업 듣는걸 추천함
시험 떨어지고 다시볼때 재응시비+보충교육비 합하면 평균적으로 15~20 나가는데
흔히 밈처럼 사용되는 "면허시험 7번떨어짐ㅋㅋ" 처럼되면 구라안치고 면허 따는데
300~400이 우습게 깨질수 있음..
나도 처음에 기본교육 80만원내고 장내한번 떨어져서
장내보충교육+ 장내재시험비 해서 총 92만원 들음..
도로는 생각보다 쉬워서 한번에 합격해서 다행이지
주변인들 말 들어보면 장내한번 떨어지고 붙은건 꽤나 빠르게 딴편이라 캄..
그러니깐 본인이 좀 덤벙거리고 집중력좀 안좋다 싶으면
가격에 무서워 하지말고 처음부터 비싼교육 받는거 추천함
보충교육비+재시험비 생각하면 절대 비싼게 아님..
5. 지금 30~60 에서만 놀고있는데
나중에 고속도로 갔을때 100 이렇게 밟을생각하면 걍 ㅈ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