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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결값 너프 ㅈ같았던 점(장문)

Traia
댓글: 7 개
조회: 983
추천: 8
비공감: 1
2026-08-12 02:15:17
24년도 여름에 하버로 복귀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 친구들이 영업해가지고 시작해서 기존 서버 버리고 친구들 있던 루나에서 새로 시작했었음.

일단 하드 진힐라 솔플 / 검마 팟격을 목표로 달렸었고 아버 장비 갈아낄 때는 곡소리 좀 나오긴 했지만 거진 반년동안은 꽤 재밌게 했다고 생각함.

겨울 시즌 되고서는 노세/이칼 까지 솔격/팟격 도전하면서 주간 결정 수입 17~18억 상당 되는거에 상당히 기뻐했던 기억이 있고 겨울에 챌섭으로 부캐 하나 키우면서 검밑 노말라인까지 다니며 결정 수입 22~23억 가량 나오는거에 되게 즐거워했음.

근데 이주 채 지나지 않아 결값 너프 들어오고 단숨에 수익이 17~18억 상당으로 줄어듬.

내가 챌섭 캐를 키운 이유가 주보돌이 하나 더 만들어서 돈 더 벌겠다는 심보였는데 챌섭에 은근 투자해서 키워놨더니 끝나고나니 수익이 그대로임. 여기서 1차 현타.

그래도 하루하루 시간 쪼개면서 하세이카/노칼 까지도 솔격 및 팟격까지 갈 수 있게 키워놔서 다시 어찌저찌 결정값 20억 상당까지 끓어 올림.

이제 기존에 아이템 버닝 사라졌던 챌섭 부캐 템 하나씩 다시 맞춰주면서 다시 주보캐도 키우기 시작했고

다음 챌섭 렌 열리면서 렌도 패스 투자하고 현질도 좀 넣어서 주보캐로 키우면서 다시 열의를 가지고 게임하려해보는 와중 2차 결정 너프가 들어옴.

겨울 챌섭 끝나고 수익 감소됬던거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시간 쪼개가면서 게임 열심히 했는데 여름 챌섭 끝나니 수익은 겨울 챌섭 끝난 직후랑 차이가 없음.

심지어 나는 그동안 에픽던전이나 아즈모스같은 컨텐츠에 충분한 재화를 써왔었고 챌섭 패스도 사며 돈도 적당히 썼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여기서 2차 현타 느끼고 그냥 접었음.

개인적으로 여기 애들은 몇 년째 메이플만 하던 애들이라 그런지 적당히 돈쓰면서 게임하는 최근 유입들 상황을 이해 못하는 거 같음.

아마 나같은 애들 많을 걸?

한 번쯤은 기존 유저들 리워드를 깎아도 된다고 생각함.
본캐는 그대로 두고 부캐들 리워드 깎아내는 식으로 ㅇㅇ

지금이야 나는 그냥 돈 좀 모아서 처음부터 아예 8~9만대 스펙으로 다시 시작하긴 했지만 솔직히 아랫라인 결값너프는 생각보다 유입들 박탈감 많이 심한 편임 ㅇㅇ

Lv11 Tr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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