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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요즘 BM이 불편한 점

아이콘 뵈론
조회: 106
추천: 1
2026-08-14 13:43:26

내가 요즘 BM을 보면서 제일 아쉬운 점은 'BM의 열화된 재출시와 너프'​다

현재 메이플의 BM과 과거 원기 시절의 BM을 비교해 보면 지금 BM의 구성과 효율이 훨씬 좋아다는 점은 이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MVP, 패스권, 캐시샵 판매 물품 등등


가성비 좋은 BM의 품목을 늘리는 것 자체는 게임사도 수익을 내야 하는 입장이고 유저 역시 해당 BM을 구매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니 이 부분은 그러려니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항상 재출시를 하거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너프가 되는가??


MVP만 하더라도 개편 이후 엄청나게 좋은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했지만 이후에 추가된 여러 편의성 패치들로 인해 결과적으로 MVP의 효과는 오히려 간접적인 너프를 받았다


바우처도 같은 상품을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비싸게 교환해야 하는 것도 아쉬운데 현재는 가챠 시스템이다 보니 운이 나쁘면 수급이 처참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라벨 플러스 BM의 경우에는 기존 진 전투복의 대체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도 기존에 있던 치장 아이템은 사라졌고 마라벨에 효과를 부여하는 것도 아닌 캐릭터 자체에 효과가 부여되며 심지어 그 효과마저 마라벨의 옵션이 유효할 때만 발동한다


이건 솔직히 너무한게 아닌가?


해당 BM의 출시를 계획했기에 이번 바우처에서 전투복을 미리 제외한 것 같은데 마라벨 옵션의 유효 기간이 6개월로 고정되어 있다면 앞으로 6개월마다 새로운 마라벨을 출시할 생각인 건가?


그게 아니라면 전투복 효과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유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 마라벨을 또 구매해야 하는 건가?


마라벨 확률을 올리고 부위, 옵션, 옵션 기간의 랜덤성을 없앤 것 자체는 잘한 패치라고 생각하는데 별개로 이번 BM 설계는 너무 허술하고 몇몇 상황에서는 꽤 치명적인 너프처럼 느껴진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몇 가지 적어봤지만 조금 더 찾아보면 초기 출시 당시보다 너프된 BM이나 상품이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이후 개선된 것들도 믾을건데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보다 한 번 줬던 것을 다시 뺏어가는 게 더 크고 아쉽게 느껴지니까..


요즘엔 너무 매출에 쫒겨 급급하게 추가만 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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