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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제른 다르모어의 진정한 목적은?

김민경쓰
댓글: 2 개
조회: 165
추천: 2
2026-08-14 15:59:07
100% 개소리와 함께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울티마 폴리스! 
지난 이야기!





는 해당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6894619


긴 글을 보면 현기증이 오시는 분들을 위해

지난 이야기 세줄 요약

1. 환영마법을 통한 VR 4D 오감체험, [선별]이 시작되어 대다수의 사람에게 [낙인]이 찍힘


2. 대적자는 연합의 도움으로 [테라스톤]을 통해 각 지역을 지나며 [생명의 탑]으로 향하는 중


3. [낙인]이 찍힌 자는 에르다로 분해되어 [생명의 나무] 뿌리에 흡수되는것을 목격하여
    서둘러 림보를 상대하는 레지스탕스와 합류하려 하는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울티마 폴리스]
드디어 테썹에 마지막 에피소드 챕터 3가 공개되었습니다.
미리 시청한 결과,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었는데요.

절두거미 하고 바로 알아보실까요?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사도 림보 VS 레지스탕스 & 가온 파티
 
울티마 폴리스 남쪽 지역 비아노스 에 도착한 대적자

대적자는 지그문트에게
1. 낙인이 찍힌 자는 에르다로 분해되어버림
2. 분해된 에르다는 [생명의 나무] 뿌리로 흡수됨
을 전달함


지그문트는 대적자에게 림보가 상상 이상으로 재생력이 뛰어나다며 뭔가 꾸미고 있다는걸 눈치 채고

림보의 기운이 있는 곳을 조사 한 결과


림보는 도시락(보존체)를 만들어 놓고 싸우고 있었음;;;;
도시락을 통해 생명력을 보급받고 있어서 레지스탕스 및 가온 파티에게
다구리를 맞아도 계속 회복이 가능했던것
(역시 군인이라서 그런가 보급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고있음;;;)


다만 림보에겐 방어막이 있어서 도시락을 부수기가 어려웠는데

한번 림보에게 흡수되어본 케이라는 림보의 힘을 경험해보았기에 
림보 도시락을 보호하고 있는 방어막 해제가 가능하여 대적자에게 도움을 주게 됨
(아 케이라님 방어막 나오기 전에 바인드 거셔야한다구요!!!)


이후 케이라의 핑으로 나머지 도시락을 모두 부순 대적자 파티
그걸 눈치챈 림보는 다시한번의 실패는 없다며 자신은 반드시 신세계에 군림 하겠다며
모두를 림보 보스전 공간 심상공간으로 집어삼키려 시도하지만

가온의 북명파천창으로 실패, 가온 혼자 심상세계에 끌려가게 됨

또한 이 심상세계로 들어갈때 림보는 옆에 있던 [테라스톤]을 같이 흡수하였음
결국 림보를 처치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온 VS 림보 영혼의 맞다이 시작

(환산 12만 가온 하드림보 최소컷 도전해봅니다)

그리고 대적자는 뒷일을 레지스탕스 파티에게 부탁하며  
[ 사도 벨로나 vs 이데아 솔플 및 사도 하보크 vs 공백 ] 의 지역  칼리고에 도착함



2. 사도 벨로나 VS 이데아

칼리고에 도착한 대적자
다행이 전파가 정상화 되어 나인하트에게 통화가 옴
벨로나를 상대하고 있는 이데아를 부탁하며 통화가 종료되는데
기지에서의 나인하트와 칼라일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하나



즉, 낙인이 없는 자는 [선별 통과자]
연합 확인 결과 대부분이 낙인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은 결국 선별의 과정에서 통과하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
지금까지의 스토리상 낙인이 없는 자는 선별을 진행하지 않은 대적자 혼자

모두가 결국 선별의 과정에서 [대의를 위한 나 자신의 희생] 
의 행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애초에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도록 선별의 과정이 좀 가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함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그런 선택은 힘들것이라고 봄)

쩃든 이데아를 만나 신규 사도 벨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됨


1. 사도 벨로나는 전투광
 
2.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투에 열망이 없고 
   진지하게 상대하는 본인 이데아에게 흥미가 없는것으로 보임

3. 또한 부상을 당한 이데아를 처리하지 않고 시간을 끌며 
   테라스톤에 가까이 올수 없게 견제만 하고 있다고 함



자 여기서 잠시 벨로나 이야기를 해보자

벨로나가 처음으로 등장하기로 한 아르테리움 신지역 솔라툼 이야기로 잠시 넘어가본다


소생과 치유의 권능을 가진 고대신 테네아를 모시는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세르니움에서 추방당한
[테네아 교단]이 최근 다른 교단이 하나둘씩 소식이 끊겨 세르니움에 연락을 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신관의 반대로 행동할 수 없었던 세르니움의 왕자 칼라일이 연합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긴급한 서신을 받고
테네아교단을 돕고 반대로 테네아에게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린 나인하트가 긴급히
솔라툼에 대적자를 파견함

(출처 : 유튜브 슈테른 htt@ps://youtu.be/4ALV9NYpJxU?si=ffeGBHLs1Dw6P5SQ)

하지만 이미 세르니움의 병사들이(???) 테네아 교단 사람들을 처리하였고
세르니움의 병사들 또한 무엇인가를 뒤지고 찾은 흔적과 함께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몰살 당한 모습을 보게 됨

뒤에 나올 이야기지만 테네아 교단은 세르니움의 혼란의 시기를 잠재워준 보답으로
왕가에서 미트라의 성유물을 받은적이 있는데

성검 아소르가 없어진 뒤 권력이 약해짐을 느낀 대신관이 성유물을 빼앗기위해
사도의 습격인 척 꾸미고 병사들을 보내 일을 저질렀던거임;; 

전체 이용가 치고는 좀 충격적인 이야기;;;

(이 일로 회의감을 느낀 칼라일이 연합에 힘을 보태게 된 계기가 된 에피소드)


쩃든 다시 돌아와서 
모든 흔적들은 사원의 입구를 향해 있었고 
여기서 첫 등장한 벨로나는 이런말을 함

왜지? 쟤들은 약하니까 죽은 거잖아. 너는 강한데
왜 이런 녀석들을 살리겠다고 죽어버린거야? 왜?
--> 이 대사를 보면 벨로나는 약한자들이 죽은 이유 = 약하니까
      다만 강한자가 길을 막는 떨거지 같은 애들을 지키기 위해 본인에게 죽은
      소생과 치유의 권능을 가진 고대신 테네아의 모습을 보며 시시했다고 함

==>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자들을 이해 못함 

그리고 대적자의 몸 속에 다양한 신들의 힘이 잠들어있다는것을 느낀
벨로나는 매우 놀라워 하며 이런 대사를 함


(출처 : 유튜브 슈테른 htt@ps://youtu.be/4ALV9NYpJxU?si=ffeGBHLs1Dw6P5SQ)
날 끝까지 가게 해줘!!!
내가 아직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는걸 보여줘!!!!
보여줘 봐 네가 얼마나 버티는 지!!!!

죽기 직전까지 거기서 한발 더!! 거기서 만나자!!!!
 
매우 정신 나간 대사를 보여준다.
죽음의 문턱까지 넘나들며 끝까지 전투를 행하는 것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것을 만족시켜줄 가능성이 보이는 대적자를 매우매우 마음에 들어하는것으로 보임


(출처 : 네이버 웹툰 '격기3반')

제른 다르모어에게 충성하는 것도 아마 위 짤 처럼 제른과 영혼의 맞다이를 한 뒤 
생명력의 극한까지 소모하며 만족스러운 패배 이후
제른의 개가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다시 울티마로 돌아와서
이데아와의 결전에서 진심을 보이지 않는것도 이데아의 강함은 마음에 들지만
몸이 약해서 딱봐도 도끼 휘두르면 반갈죽 날것같아 재미가 없어서 그냥 견제만 한것으로 보임

이데아 혼자만으로는 힘이 부족하다는 나인하트의 판단 아래
연합은 대마법사 하인즈를 파견하여 이데아와 대적자의 서포트를 하기로 결정

(쓰읍;;;; 보더리스 할아버지 믿을만한거 맞아??????)



정?정?당?당? 하게 메이플 대마법사 하인즈와 그란디스 대마법사 이데아의 속박마법으로
대적자는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수 있게 됨


 
3. 사도 하보크 VS 대적자..?
사도 하보크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 대적자
하지만 파견되어있던 노바 병사 대다수가 하보크의 힘에 의해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하보크를 도시 상공에서 막고 있는 자는 다름 아닌 카탈리온 (??????????)
딱봐도 늦으면 큰일날것 같다는 생각을 한 대적자는 급하게 도시 상공으로 출발

( 카탈리온 당신..... 술자리 썰 하나 생긴거야....)

대적자는 카탈리온에게 부상자들을 부탁하고
하보크와 힘을 겨루게 되지만 결국 튕겨져 나가고 마는데
여기서 하보크의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학...! 제길....
대적자는... 튕겨져 나간 건가...?

이게 세계의 심장의 힘인가....
하하하, 그래 결국 이 대로는 안 된다는 거겠지, ...역시 그 방법밖에 없어.

듣고 있나, 다르모어? 난 잊지 않았다고, 네가 내게 한 약속을.


하보크의 대사로 보아 선별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대적자랑 겨루고 싶은 마음밖에 없음
다만 그럼에도 제른 다르모어에게 충성하는 이유가 나온거 같은데

마족의 힘에 대한 집착+ 세계의 심장의 힘에 대한 언급 을 조합해 보았을때

세계의 심장과 같은 신의 창을 몸에 넣거나 하는 등의 파워업
제른 다르모어와 약속을 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듦


한편 튕겨져 나와 지상으로 추락한 대적자
혼자서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에 절망에 빠질뻔 하지만 
모두가 힘내고 있고 혼자가 아니라는
구원은 우리 모두의 손으로 쟁취할 것
이라는 칼라일의 말을 듣고 다시한번 하보크를 상대하러 출발함


그리고 다시 만난 하보크. 투쟁이 모든것의 진리라는 하보크의 말과 함께
다시 한번 결투를 진행하려 하지만...
그 순간 나타나는 
정오의 한줄기 빛.....!!!!! 

명명백백한 계곡백숙 신중의 신의 가호를 받은
세렌의 재등장....!!!!
(오타쿠는 리매치를 좋아한다고 ~~~!!!!)

옛날 싸움처럼 콩알이 붕쯔붕쯔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칼을 맞대고 싸우기 시작하고

대적자는 인사할 틈도 없이 다음 지역으로 나아감


4. 한편 꼭대기에선...
제른 다른모어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적자
한편 정상에서 이미르와 발드릭스는 심판의 힘으로 모든것이
제른 다르모어님의 것이라며 바로 샴페인을 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심판의 작동은 확인했다. 그걸로 충분해
이제부터는 나와 대적자의 시간이다.


제른 다르모어는 심판의 힘을 거두며 두 사람에게 말한다

서두를 것 없다. 씨앗은 이미 뿌려졌으니.
세계는 스스로 변화할 것이다. 누가 막으려 해도, 
변화의 뿌리는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난다.

선별의 힘을 경험한 뒤, 이 세계는 스스로 변화할 것이라 말하고
숨어있던 레사에게 모든 사도들에게 선별이 끝났다고 전하라 한다.
그리고 이미르에게 시작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런 독백을 한다

선별되지 못한, 에르다의 비명이라....
이 또한.... 가엾도다...


5. 연합 VS 사도

1) 레이나 VS 시그너스 기사단
시그너스 기사단의 공세와 대 미 하 일의 오리진 스킬 을 통해
레이나를 제압하는데 성공하며 테라스톤도 같이 파괴한다
하지만 레이나는 얼음장막을 이용해 [나 안나가] 를 시전하며
너만 버티냐 우리도 버틴다 하며 시그너스 기사단도 똑같이 버티기에 들어간다





2) 앱실론 VS 프리머시
루스카는 끝까지 버티는 프리머시를 보며 왜 이렇게까지 싸우는지 의문을 품지만
앱실론은 그런 루스카의 감정을 다시 흡수하며 싸우는 인형으로 만드는 와중
레사가 앱실론에게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고 알림

하지만 앱실론은 명령 불복종 및 레프 병사들의 기억을 흡수하여 철수명령을 지운뒤 

"아니 다르모어님이 나보고 철수 하랬지 
내 병사들보고 철수하라 한거 아니잖아  어쩌라고 ㅋㅋ"

를 시전하여 프리머시를 처리하고자 부하들을 남기고
프리머시 막내 켈리의 목숨을 인질로 하여
테라스톤을 들고 철수함






3) 림보 VS 가온
림보는 심상세계에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하기 시작함

넌 네안에 잠든 어둠이 뭔지 모르는 구나
사실은 네 친구 아라와 백연이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솔직해져 봐, 친구들 목소리가 한번이라도 들린 적 있었어?
이 모든게 다 무의미한 짓이야!


해당 가스라이팅을 들은 가온은 전의를 상실한 듯 보였지만.
사실 아니었음


"그래.. 아라와 백연 형님을 구할 수 없을 지도 몰라...
하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멈춰 선다면 처음부터 도원경을 나오지 말았어야 했겠지.

두려움을 안고 나아가는것. 그게 내가 선택한 길이다...!


( [마일리지] 하드 림보 섬멸과....)

림보 솔플 성공과 함께 테라스톤을 파괴하는데 성공함

세계의 심장을 가진 대적자도 아닌 가온이 림보 솔플이 가능했던 이유는

가온이라는 존재는
= 오버시어에게 선택된 육체 + 오랜 시간 상위 존재의 힘이 스며든 창 + 현무 아니마의 본래의 힘
이 모든것이 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가온 마음 먹기에 달렸다 라는것
이 세가지의 조화를 이루어 힘을 끌어낼수 있는 방법은 가온의 마음가짐이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대적자와 비슷한 힘을 이끌어 낼수 있었다는것

가온의 잠재력이 생각보다 엄청 크다는걸. 
심지어 대적자와 동등한 위치까지 갈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가온은 지금의 자신이라면 대적자를 도와줄수 있다며 혼자서 탑으로 향함
여기서 밝혀지는 사실

가온은 선별을 통과했다.

가온은 선별을 통과하여 손등의 낙인이 없었고
지금까지 확인 결과 선별을 통과한 유일한 인물임이 밝혀진다.



4) 벨로나 VS 이데아&하인즈
쉴드 마법을 이용해 벨로나의 공격을 막던 대마법사 듀오도 힘이 부족해지기 시작하는데
벨로나는 일격을 가하려 하지만 레사가 등장하여 철수명령이 떨어졌다고 벨로나에게 전달함

근데 여기서 벨로나는 제른 다르모어의 명령을 완벽하게 수행하는걸 알기에
레사가 철수명령을 약간 다르게 전달함

당장 물러나라는 소리는 없었지만 아마 대마법사 듀오를 살릴려고 일부러 명령을 다르게 전달한듯 함
이후로 벨로나는 이데아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는지 칭찬하며
테라스톤을 회수하고 복귀함

그리고 벨로나를 상대해본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과 함께
"다음번엔 이길 수 있겠나요?"
"아 아니지...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을지도요"
라는 말을 같이 하는것으로 보아

이번 울티마에서 사도 몇몇을 없애버릴것이라는 기대를 한것으로 보임
다만 아직은 연합이 부족한 점이 많아서 실패한 것에 대해 살짝
실망한 투로 이야기함.

여기서의 대사를 봤을때 확실히 레사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것으로 보임



5)  하보크 VS 세렌
명명백백한 신중의 신의 축복을 받은 세렌은 결국 하보크를 이기게 됨
싸우는 와중 결국 테라스톤을 파괴하였고 그 결과
생명의 나무를 성장시키는 테라스톤 다섯 중 셋을 파괴하여 성장을 멈추고 마법진을 소멸시키는데 성공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게 됨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마법진으로 어그로 끌었다. 하보크 세렌 싸움수준 실화냐?)




6. 철수명령 이후 

같은 시각, 탑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는 대적자
정상의 코앞에서 발드릭스를 만나게 됨
발드릭스와 한합을 주고받은 대적자는 발드릭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발드릭스는 울티마 전역을 덮는 경계를 만든다고 약간 약해져 있는 상태)
발드릭스는 대적자의 힘에 감탄하며 충격적인 말을 전함.

역시 훌륭하군.... 그릇은 준비됐다...


그 뒤 이미르가 나타나 제른 다르모어의 명령으로
생명의 나무를 모두 몬스터로 바꾸는 마법을 퍼트렸고 그것을 막느라
연합이 정신이 없을것이라고 말하며 제른 다르모어를 알현하라며 길을 비켜줌


이후 몬스터들 때문에 울티마의 시민들을 구출 및 탈출에 정신이 없는 틈을 타
제른 다르모어의 군세들은 퇴각하기 시작함




이때 퇴각 명령을 받은 레프군의 부관들의 반응들을 보면
사실 가관이다;;;;


왼쪽부터 베로니카, 에브릴, 리스타, 알베르

베로니카 - 퇴각 명령 내려졌으니 우리는 수도 아보리스로 돌아간다. 
               레이나는 뭐 내 알빠 아님 ㅅㄱ
                적당히 하고 복귀하자 나는 몰루~

리스타 - 아니 퇴각하지 말고 사도님들, 특히 레이나 님 도와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레이나님 다치면 진짜 나 바로 돌아올거임
             혹시 베로니카 너 개인적으로 ㅈ같아서 그러는거 아님? 으심되

알베르 - 부상당한 병사들은 어쩌고 그냥 갑니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소중한 것을 위해 싸우도록 해.. (근엄)
            나에겐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런게 있다..... (진지)

에브릴 - 니네들. 선넘지마라. 제른님 명령이다. 그리고 좀 유연하게 대처좀 해라
            아오 이새끼들 돌보는거 개힘드네 진짜 개폐급새끼들....
             하보크님 보고싶다.....


하면서 개판 5분전의 군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여기도 각자 개개인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듯 하지만
결국 내분이 일어나는것은 시간문제인듯 함


또한 시그너스 기사단이 정신이 없는 틈을 타 레이나는 또 RUN


하보크 또한 세렌이 정신 없는 틈을 타 도주하게 됨
세렌은 하보크가 도망가는 것을 보고 대적자를 도우러 가려 했지만 
차마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고있는 시민들을 모른척 할 수 없었고
무고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민들을 구하려 달려나감



또한 프리머시 쪽은 안타깝게도 남아있는 탄약과 무기가 부족했고
결국 모두를 구하기 위해 이케르는 마지막 방법을 택함

카프디와는 이야기가 된것으로 보이고 지금이 그 때 임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그 때 임을 알게 되었음

(영광이었습니다 이케르 대장...)





7. 제른 다르모어 
발드릭스가 말한 "그릇"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걸어가는 대적자
제른 다르모어가 원하는것이 신의 창이든 무엇이든.
자신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하며 정상에 다다른다.

신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세계의 심장을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대적자에게
제른 다르모어는 

모든 것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신의 창, 고대신, 에르다... 
모두 새로운 질서를 위한 양분이지....

라고 말하며

이 세계는 생명이 너무나도 많고. 썩은 뿌리가 대지를 오염시키듯이
가치 없는 생명은 진정한 생명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며
그것을 바로잡을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침

그리고 망가진 마력 날개 를 펼치며 날아오름

심판의 빛, 즉 낙인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에르다로 분해시킬수 있는 힘을 보이며
완성된 세계의 심장의 힘을 사용에 이 힘이 전 대륙에 흩어지기 전에 막아보라며

대적자를 [오버시어의 그릇] 이라 칭하며
결국 제른 다르모어의 심판의 빛과 대적자의 신의 창이 충돌하며
생명의 탑 정상에서 대 폭발이 일어난다. 




세계의 심장은 온전해졌다.
예비자의 힘을 가지고 아보리스에서 기다리겠다. 
이 선별자 들과 함께....



8. 에필로그 
제른과의 힘의 충돌 이후 기지에서 눈을 뜨게 된 대적자

대적자가 제른을 상대하는 동안 사도와 수하들은 모두 철수했고
울티마 폴리스에서의 전쟁은 마무리가 되었음을 지그문트가 설명함

림보를 구속한 성과는 있었지만 하보크와 레이나의 도망, 이케르의 사망, 가온의 실종 등
다시한번 연합의 부족함을 깨닫게 됨

연합의 다양한 팀원들의 후일담을 들어보면

1) 시그너스 기사단 -  레이나를 놓쳐 시그너스님의 복수를 실패한건 아쉽지만 
우리는 복수를 위해 싸우지 않으니까 괜찮다.. 라고 나인하트가 말하지만 마음이 무겁다
도시 내부에서 계속 제른 다르모어의 흔적을 찾을 테니 언제나 필요할 경우 불러달라

2) 그란디스 노바 - 적절한 판단 덕에 이데아도 카탈리온도 괜찮다.
검은마법사를 처리한 뒤 평화를 경험 한 뒤 진정한 적인 제른을 잊고 있었다
많은 노바족이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더 힘을 실어줄수 있다.

3) 레지스탕스 - 림보 ㅈㄴ게 패면서 정보 나오면 바로 알려주겠다 걱정마라

4) 케이라 - 가온은 괜찮을 것이니까 걱정마라 느껴진다. 침울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가온이 슬퍼할거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말해달라.

5) 세렌& 칼라일 - 그냥 생명의 탑으로 갈껄 가온이라는 분을 구할수 있었을텐데 후회된다.
그래도 모두가 같이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세렌도 낙인이 없다.  

6) 그림자 상인단 - 우리가 한거라고는 물자지원 밖에 없다 미안하다;;;; 그래도 이제는 노선을 바꿔서 확실하게
도와주도록 하겠다.

7) 프리머시 -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살았지만 결국 잃었어... 그래도 떠나간 사람을 위해 포기하지 않을꺼야
내 강함은 날 믿고 함께 싸우는 이들 덕분이야. (라고 대적자가 위로해서 다시 기운을 차림)



그리고 모든 연합의 일원들이 모여
부정한 초월자에게 맞서기 위해 새로운 이름 아래 연합을 창설하니
보더리스 연맹의 탄생이었음







한편 제른다르모어는.....

12사도 중 카링, 림보를 제외한
10사도를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게 말한다


그대들에게 명한다....
준비하라... 
 
오버시어의 강림을.....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션 울티마. 스토리의 막바지라고 생각했으나
뜯어보니 아직도 스토리의 진행중이였네요!!!
하지만 여기서 밝혀진 것도 많으니 한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다만 100000% 개소리가 많으니 그렇구나~ 하고 읽어주세요!!!!




제른 다르모어의 목적은 바로 오버시어의 강림

잠시 여기서 오버시어란??
태초의 신에게 대리인의 자격으로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들이며 
빛, 생명, 시간의 오버시어가 존재

오버시어가 세계를 만들기 전에도 세계라는 것이 존재하였으나
질서가 없는 혼돈의 세계인지라 365개의 고대신들의 365개의 법칙을 따르는 엉망진창의 세계였지만


질서와 통제를 원한 오버시어는 열두명의 아니마, 흔히 말하는 위쪽영감들에게
자신들의 힘을 담은 세계의 심장을 하사함


위쪽영감들은 세계의 심장을 연구하여 
양산품 신의 창을 통해 대적자를 만들어 고대신들을 봉인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질서를 지키기 위한 대리자의 대리자, 초월자들 선별하여 
빛, 생명, 시간의 질서와 법칙에 의해 세상이 돌아가게 만들었음



(대충 말하면 이 메이플 세상은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하청....
인 세계관인 것임)

근데 문제는 하청을 줘놓고 계속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다는것;;;;;

그렇기에 검-맨께서 오버시어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해방된 신세계를 창조하려 했음.
실패하긴 했지만...

근데 제른은 오버시어를 이 세계에 강림시키려 하고 있음
그리고 그 그릇으로 대적자를 선택함



여기서부터 개소리 시작

1. 신살자 제른

이번 챕터를 통해 제른 다르모어는 생명을 너무 사랑하는게 밝혀짐
착한놈 빼고 싹다 갈아버리자 라는 미친 사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모든 생명들을 사랑한다....! 
라는 오야지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그런 자신은 혐오하는 것인지 마력 날개를 항상 뜯어버린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것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너무 생명을 사랑하니까 그 생명들이 꺼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누구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해야겠다. 이 혐오스러운 길을 내가 걷겠다. 한거임


그래서 다양한 준비를 통해
대적자는 오버시어를 담을 그릇으로 완성시켜, 오버시어를 대적자에게 강림시키고
신격을 떨어트려, 즉 필멸자의 수준으로 격하시켜 제거하려 하는 계획을 세운거임



그리고 균형을 위해 빈자리가 된 생명의 오버시어의 자리에 자신이 들어가
본인이 선택한 선별자들로 이루어진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던질줄 아는 그런 이상적인 인간들로 가득한 신세계를 만들려는 것은 아닐까?

검마는 오버시어의 간섭없이 사는 세계를 원했다면
제른은 자신이 오버시어가 되어 낙원의 세계 직접 만들겠다는것


제다모가 강한 고대신들의 힘들을 모아놓은 이유가
신격을 하락시켜도 오버시어는 오버시어 이기에
그 오버시어를 죽일수 있는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고대신의 힘과 사도들의 힘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듦



그래서 각 사도들에게 고대신의 힘을 담은 크리스탈을 하사한 이유도
대적자와 싸워서 지면 바로 크리스탈 발동해서 사도들의 힘을 크리스탈에 담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듯 함.

혹은 대적자의 심장에 오버시어의 그릇이 되기 위한 재료로 썼던걸수도 있고
카링처럼




2. 선별이 너무 과격한 이유?

선별하는 방법이 너무너무너무 하드함
악몽선경 해본 사람을 알겠지만 진짜 사람 정신 나가게 만들어서 양자택일의 상황에 넣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연은 선별을 통과했고
가온 또한 선별을 통과함을 알수있음
그래서 제른은 두사람을 아보리스로 뎃고감

(세렌은 통과한건지 아님 킹갓제너럴신중의신 미트라의 가호로 무지개 반사를 한건지 모르겠음)

연합 참가자들이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누가 봐도 남들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온을 제외한 전원이 낙인이 찍혔는데

일반인들에게 그런 양자택일을 준다면 당연히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음

그러니 후일담에서 보면
낙인이 찍힌 자 - 제다모에게 제물로 바쳐질 인간들
낙인이 없는 자 - 제다모 앞잡이
라고 난리가 날수 밖에 없는거임

씨앗은 이미 뿌려졌으니.
세계는 스스로 변화할 것이다

아마 이 말이 제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까 싶은데
모든 생명을 사랑한다는 제른의 마인드가 진짜인 이 시점에서
울티마 폴리스 안에서 에르다로 변한 사람들은 희생은 제른 입장에서 보여주기 였을지도 모름

"가엾도다..." --> "아 진짜 보여주기 식으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진짜 미안하다 증말 ㅜㅠ"
인거임

제른이 행한 선별을 모두 겪었으니까 결국 정보가 취합되면
어떤 선택을 해야 누가 통과되고 누가 통과되지 않았는가 결국 모두가 알게 될꺼임
그리고 통과되지 않은 자가 어떤 결과를 맞이했는지도

그러면 충격요법이긴 하겠다만 모든 생명체들의 마인드가 바뀔지도 모름
"타인을 위해 몸을 내던지지 않으면 죽는다"

꽤나 과격한 방법을 통해 사람들의 마인드를 바꾸려 한거임
울티마 폴리스 사람들은 그것을 위한 소?수 의 희생이었던 거고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이기적인 새끼들 마인드가 절대 안변하겠구나...... 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피해의 경중은 무시하고 진행한거임


3. 그래서 결론이 뭐냐?
세줄 요약 하면 그거임

1) 제다모의 과격한 선별은 씨앗을 뿌리고 자라나는 새싹들처럼 "이렇게 안하면 뒤진다" 라는 찌라시를 뿌려
   과격한 방법을 통해 모든 생명들의 가치관을 바꾸자 한것

2) 제다모는 대적자를 오버시어가 강림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오버시어를 직접 모가지 하고 그 자리에 자신이 앉으려 하는듯

3) 오버시어의 자리에 올라 자신이 원하는 신세계를 창조하고 
   자신이 바라는 가치관을 가진 생명들을 모아서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함
   그리고 나머지 생명들도 죽기엔 사랑하니까 새로운 가치관으로 
   앞으로 서로 싸우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한다~~(동물농장 아나운서 말투) 

이지 않을까.... 생각함

아 닐 수 도 있 음
반 박 환 영 합 니 다 



아직 남은 이야기들을 짤막하게 하자면

1. 나머지 세 사도들의 등장
코난 범인 맹키로 사도들 실루엣 조차 나오지 않는데
이렇게 큰 이벤트였는데도 왜 등장하지 않았는가 스토리 잘 짜서 들고 오면 좋겠음
아니면 설마... 또 너냐 매그너스....??!?!?!



2. 생각보다 내부사정이 개판
레사는 확실하게 배신의 길을 걸을것 같음 계속 연합 도와주는거 보면

레이나 또한 아직도 힘을 잘 다루지 못하는것처럼 보이고 부하들이 레이나 팽 하는 모습보면
레이나는 시그너스 기사단 보다 내부에서 배신으로 죽을것처럼 보임

앱실론은 업보를 차곡차곡 쌓는거 + 제른 말 안들음으로 언젠간 나가리 될듯으로 보이고

하보크 <-- 제른과의 약속떄문에 충성하는거지 약속만 없으면 바로 통수 때릴놈

림보는.... 형은 나가있어

그나마 발드릭스 이미르 벨로나 정도가 진짜 충성충성 라인이고
나머지는 영....



3. 울티마 폴리스 300렙 지역화
무조건 나올것 같긴 한데 울티마 폴리스에 몬스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라는 말이 있으니까
도시 세방향 및 생명의 탑 까지 지역화로 겨울에 만렙 확장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음

에르다로 변환된 사람들을 다시 되돌리는 이야기나
울티마 폴리스를 청소하고 재건하는 이야기로
대피했던 시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로 하면 괜찮을것 같음





너무너무 길었는데 혹시라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스토리 사실 잘 모르고 예측도 잘 못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봤는데 많은 의견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끝!!

Lv12 김민경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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