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원돌파 그렌라간
장르 : 액션 / sf
성격 : 메카
남자라면 꼭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땅지하에 살던 소년이 지상을 지나 우주에 도달하는 서사를 그려낸 작품.
20년이나 지난 작품인지라 전개가 어느정도 뻔하고 신파적일 수 있으나 스토리가 꽤나 탄탄하고 연출, 서사가 훌륭한 애니메이션. 초반부에 지루하다는 평이 많으나 리턴이 확실한 애니메이션
별점 : 4/5
>훌륭한 작품임에도 초반 빌드업이 루즈한 점을 고려함.
하지만 이 또한 요코 몸매 감상하다 보면 후딱 지나간다.
주의할 점 : 작품에 나선족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 것.
2. 슈타인즈 게이트
장르 : sf
성격 : 타임루프
타임루프라는 주제를 심도있게 고찰하고 풀어낸 작품. 씹명작이다.
타임루프에 관한 관점은 작품마다 제각각이지만, 한 방향성을 제시하되 여러 방향성도 열어두어 내내 긴장감 있게 볼 수 있게 만듬. 초반이 지루하다고들 하는데, 다 떡밥의 일부분이고 필자는 딱히 지루하지 않았음. 딱봐도 떡밥인 놈들을 툭툭 던져줘서 좋았다. Sf 장르 좋아하면 강추
평점 : 4.8/5
>초반이 루즈하다는 의견이 있다 한들 모두 의미가 있는 루즈함이라 생각한다. Goat애니니 그냥 봐도 된다.
주의할 점 : 몰입하느라 점검 런을 못할 수 있다. 벨로나 누나를 보는 게 급선무라면 다른 날 보자.
3. 86 에이티식스
장르 : 액션 / sf
성격 : 디스토피아
공화국의 소모품, 전쟁병기인 부대 에이티식스에 대해 다룬 작품. 씹명작이다.
서사부터 몰입이 안 될 수가 없는데, 브금 또한 작품에 너무 맞고 연출까지 좋아 전체적인 작품성이 말 안 된다.
중간 중간 스토리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튀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
인물의 갈등, 고뇌 등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지루하지 않게 채워 놓았고, 결말까지의 서사 빌드업 또한 완벽하다.
평점 : 5/5
>나도 엄격하게 주고 싶은데 깔 부분이 정말 없다. 다 보면 기립박수나 치자..
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루즈한 부분도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액션에서, 당연히 주인공 쪽이 이기겠지? 같은 신파적인 부분이 적어 정말 예측이 안 된다. 그래서 전투 내내 긴장감 있게 몰입해서 볼 수 있음.
주의할 점 : 5석펫인 사람들은 사냥하다가 룬 저주 5분 이상 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