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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갑자기 옛날 보스 트라이한거 떠올랐는디 카삐보단 낫다

Cheskmahua
댓글: 4 개
조회: 279
2026-08-21 03:49:48
보라색 부터 약간 이상했음

찌르기랑 밀기 모션 지금 다시 보면 구별할만 한데 그 당시엔 구별이 참 어려웠음

모자 푸는 것도 존나게 오래걸림

컷이 최소컷 - 여유컷 - 70% 바인드컷으로 나뉘었음 당시엔 환산 배율 이런게 없었어서 처음에는 스공을 봤고, 그 다음엔 스텟창 스탯을 뫘고, 이후엔 주력기 한 줄 대미지를 뫘음 예를들어서 카벨 1200만부터 하매는 1000만 부터 등등. 점점 떨어져서 카벨 750까지 나왔던 것 같음. 750 정도면 지금 95%클 정도

여유컷이 30% 바인드컷인데 바컷 딜이 빡빡하면 최대한 체력을 맞춰야 했음. 문제는 당시에는 보스 체략이 몇% 남았는지 알려주지 않음. 그래서 주로 '남'과 '은' 사이라는 이야기, 데카와 타이머 사이라는 이야기 등등이 있었음. 이러면 모자뽑기 하고 바컷

70% 비인드컷은 위 단계를 생략함. 보라색에서 240억 정도 깎아두고 모자를 맞춰서 바인드컷인데 이 모자가 안 맞을 때에는 지독하게 안 맞음 ㅇㅇ... 그래서 여기서 2배 더 쎄져서 70% 모자 전환때 무적/의지를 박고 확정클을 할 수 있으면 개고수

마지막 진짜 최소컷은 시간제한똥꼬쇼였음

일단 나오면 한쪽으로 살짝 뛰어서 파삐 유도하고 빨강 사라지면 반대쪽으로 개뛰어서 한땀한땀 깎고
모자 다시 바뀌었을 때 빨삐가 다시 텔레포트 할건데 파삐는 내쪽으로 와서 멍하니 있으면 즁앙에서 다시 만남
여러번 하다보면 체력 불균형이 나오는데 이러면 다시 모자뽑기임

역시 남은 체력% 안내는 없었기 때문에 본인 극딜에 따라 맞춰야 했음

죽을 때도 타이밍 맞춰서 죽어야 했음 바뀐 직후에 부활하도록 눌러서 바인드걸고 등등등. 당시엔 딜압축된 직엄이 얼마 없어서 상관엄ㅅ긴 한데 거기서 잘못 꼬이면 나가야 했음 왜냐하면 모자 버리려고 데카쓰다가 막데카 남았거든

이새끼 제한시간 30분 보스였으면 뵬만했을 것 같음

솔격 컷 자체는 가장 낮은데 취금은 높았음. 지금으로 치면 윌이 진듄이랑 엮이는 느낌

불쾌함의 점철

Lv14 Cheskma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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