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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메벤 여러분, 제 여사친들을 소개해드려도 되겠습니까?"

아이콘 앙파르트
댓글: 76 개
조회: 20764
추천: 56
비공감: 18
2026-09-04 13:57:02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군단장 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별명은 대적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제 여사친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야! 대적자! 학교 가는거야? 같이 가자!"

먼저 제 소꿉친구인 루시드쨩입니다

루시드쨩은 시니컬한 외모와 다르게 밝고 착한 심성을 가진 엄청난 인기인 이라는 사실...!!!!!

그녀가 사실은 엄청난 소심녀라는건 나만 아는 사실!

어렸을 적 다 크면 결혼하자는 약속을 했었는데.. 기억하려나~




















 





"흐음... 대적자 군, 학교에 가는건가요?"

이 목소리는 옆집에 사는 만능 커리어우먼 힐라씨!

아스완 주식회사의 대무녀 직급을 맡고 계신 엘리트이십니다!

평소엔 완벽 초인의 모습이시지만 제 앞에선 종종 편한 복장으로 늘어진 모습을 보여주신단 말이죠...

가끔씩 돈많은 커리어우먼과의 결혼을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시는데... 무슨 의미일까나~




















 





"대적자, 간식이나 한 사바리 하러가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친구는 같은 반의 반 레온쨩!

레온쨩은 잘나가는 사자왕 그룹에 속해있는 아이입니다만

우연히 제가 단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이렇게 말을 걸어 오곤 합니다!

하교 후에 과자가게에서 같이 사탕을 구매할때마다

사탕 말고 다른거 빨아 보고 싶은데... 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일까나~






















 





"대적자 쿤!! 어딜 보는거야?!"

아앗! 방금 부딪힌 이분은 검도부장 듄켈 선배!

듄켈 선배는 겉으로는 시니컬하고 카리스마 있는 선도부장 이시지만

사실은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이죠

우연히 듄켈 선배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된 후로

종종 말을 걸어오곤 합니다

가끔씩은 자신의 대검으로 불장난을 해보지 않겠냐는데.... 

어허!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싼다구요!!



































 




"아...아앗....대... 대적자 선배....아...안녕하세요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아이는 도서위원인 아카이럼 쨩!!

통칭, 아카쨩은 도서위원인데요

제가 도서관에 자주 가다보니 어느샌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소심한 자기 자신이 싫다고 자주 말하시만 제 앞에선 꽤나 활기차 보인단 말이죠

선배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내고 있다는데... 이건 또 무슨 의미일지~






















 



네 이렇게 잠시 제 여사친들을 소개해봤는데요.

어떤가요? 다들 귀엽지 않나요?

자 그럼 저는 이만 다시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러 돌아가보겠습니다.

메카닉 동아리 사람들이 저의 뛰어난 시너지 역량을 눈여겨보고있거든요.

이만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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