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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장문)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하면 아랫집 조질 수 있음? 박살내고 싶은데

피딩하지마라
댓글: 12 개
조회: 263
2026-09-06 21:06:11
선요악
1. 아랫집에서 우리가 층간소음낸다며 천장을 계속 대나무로 때려댐. 6개월째 지속중
2. 아무리 이야기를 들어봐도 앞뒤가 안맞고 아파트 자체에서 나는 소음이거나 다른 세대 문제라 생각함.
3. 최대한 대화로 이끌어가고 예의바르게 대해줬는데도 무조건 우리 잘못이다는 식으로 몰아감.
4. 어떻게 하면 우린 죄가 없다는거 증명하고 저 집이 입닥치게 할 수 있을까?

올해 2월 말에 이사오고 지금 6개월정도 살았음. 근데 아랫집하고 층간소음 관련 문제가 생김. (아랫집은 7-80대 노부부 두분이 사심. 우리 집은 아버지랑 내가 주로 살고 어머니랑 형은 다른 지역 출장가서 한달에 5-6일 정도만 집에 돌아옴)

첫번째 이슈는 3월쯤에 우리 아버지 혼자 계셨는데 올라오시더니 집에 소음이 많이 난다고 말함. 그러더니 현관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집 안마의자를 보고 저 쪽 부근에서 소리가 많이 나서 힘들다고 함.

그래서 우린 3월부터 4월까지 자체적으로 안마의자 사용을 안했음.

두번째는 4월에 형이 오랜만에 집에 와서 안마의자를 하고 있는데 아랫집에서 대나무막대기같은거로 천장을 툭툭 침. 한 3일 정도 계속 쳤는데 형이랑 아버지는 안마의자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감.

----이 날 이후로 안마의자는 우리 아무도 사용 안하기로 함.----

세번째는 5월에 나 혼자 있을 때 게임하고 있었는데 거실 바닥쪽에서 대나무 치는 소리가 들림. 이 사실을 가족들한테 알리니까 신고해라 이허면서 화냈는데 쪽지 써서 문제있으면 말로 해결하자하고 문 앞에 붙여놈. 다음날(일요일)에 올라와서 너무 시끄럽다며 안마의자 사용 자제해달라고 하고 걸음소리가 너무 크다며 조심히 걸어달라 이야기함. 알겠다 하고 내 전화번호 주고 앞으로 무슨 일 있으면 여기로 연락달라함.

4번째는 6월 10일에 나한테 카톡 한통이 옴. 소음때문에 잠을 설친다며 우리 집을 소음의 원인인것 마냥 말하는 카톡을 보냈고 이걸 가족들한테 보여줬는데 아버지가 화나서 아랫집과 한바탕 싸움. 다음부터 이런 일로 얼굴 붉히지말자고 이야기하고 올라감.

그렇게 3개월이 지났는데 방금 형이 집에 혼자 밥먹고 있는데 또 대나무로 천장을 치는 소리가 나서 아랫집에 갔다왔다함. 자기들이 친거 맞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쳤다고 말하고 걷는 거 좀 조용히 걸으면 되는데 왜 자기들한테 피해를 주냐고 함. 형은 그 시간에 밥먹고 있고 집에 아무도 없고 아랫집에서 뭐라해서 슬리퍼신고 다니는데 이 밤중에 뭐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싸움.

형이 아무리 뭐라해도 이미 아랫집은 우리 빕이 소음의 원인인 듯 못박아놓고 이야기해서 ㅈ같아서 일단 올라왔다는데

이런 거 조질 방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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