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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보스 먹자 리트 및 환불 관련 사건 관련 자문 요청입니다.

콜라이더
댓글: 157 개
조회: 12496
추천: 45
비공감: 45
2026-09-09 17:59:43
먼저, 사건을 자세히 말씀 드리기 전에 박제 할 의도가 아니라 커뮤니티 유저분들께 과실에 관한 자문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제 지인과 관련된 사건임을 먼저 고지하고, 지인께서는 야간 + 교대 근무 업계 종사자라 따로 시간이 없으시기도 하고 지난 챌섭 유입이라 인벤 아이디도 없다고 하셔서 이렇게 대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글을 많이 안 써봐서 가독성 안 좋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증거


밑에는 제가 정리하고 요약한 사건 타임라인입니다.
9월 2일(수) - 9월 4일 금요일에 벨로나 먹자 파티 진행 하기로 함
9월 4일(금) - (지인 피셜) 3번 트라이 후에 본인 2번, 다른 먹자 1번 리트내서 쫑 나서 9월 6일(일) 저녁에 다시 진행하기로 합의
9월 5일(토) - 지인의 근무 시간 조정 때문에 9월 6일 참여가 불가능 할 것 같아 취소 및 환불 해달라고 함. 그 과정에서 언쟁이 오갔고, 환불 못 받고 그대로 쫑(지인은 25억, 기사는 15억 환불 요구)
9월 9일(수) - 길마가 회의 해본 결과 오늘 18시까지 지인의 길마로부터 길드 나가라고 동시에 기사에게 사과하고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통보 받음

밑에는 제가 정리한 채팅 내역입니다(가독성 좋게 닉네임, 프로필, 핵심 내용은 제가 편집했고 쓸데 없는 내용은 일부 잘랐습니다)

9월 2일(수) ~ 9월 4일(금) 디코 내용 (금요일 보스 파티 가는 과정에서 리트가 3번 났다고 합니다. 2번은 지인분께서, 나머지 1번은 다른 먹자분께서)







9월 5일(금) 디코 내용(지인분은 25억이 맞다, 기사님은 15억이 맞다고 치고박고 싸우는 게 대부분이라 진짜 핵심 내용만 담았습니다






이후로 똑같은 내용(지인분 - 과실은 인정하지만 절반을 떼간다는 건 말이 안된다, 기사분 - 과실은 승객에게 있고 애초에 환불도 선의였다)으로 싸우는 부분이 6페이지가 넘어가서 의도적으로 짤랐습니다. 

다음은 채팅의 결과로 지인분이 신고를 하던 조치를 하겠다고 하니(근데 아무 것도 안(못) 했습니다) 기사님께서 대화를 종료하셨습니다.


아래는 오늘(9월 9일 수요일) 지인의 길마로부터 온 카톡 내용입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제 입장에서 한마디 첨언 하자면, RPG 게임에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보스에 가는 것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무료로 쩔을 해주는 거면 몰라도 보스 템을 먹으러 가는 기회를 산다는 구조 자체도 기괴하고)직컨이 무서우면 대놓고 약관위반인 대리컨을 하라는 건 게임을 업으로 삼으시는 것도 아니고 참 기괴하네요. 제 상식 선에서는 이해 안 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라 할 말이 많지만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는 법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Lv4 콜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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