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처는 겁나 많아졌는데, 수급은 줄이는 거에 찬성하는 애들을 보면 참 신기하네..
메이플에 고의로 스태그플레이션 일으키는 중인 건데..
현실로 치면 월급은 줄고
물가는 겁나 올라갔으며
써야할 곳 까지 많아진 거라 최악인 상황인데 진짜 이해가 안 가네..
지금 각종 주문서들 이제 드랍 안 되게 바꼈고, 심지어 고정메소가 현재 거래가 보다 비싸게 책정됐지?
시장경제를 그냥 국가에서 개입하듯, 게임사에서 유저상대로 개입해서 강제화 시키겠다는 건데
도대체 머리가 얼마나 꽃밭이어야 신창섭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간다.
참고로 글로는 쌀판다 어쩐다 써놨는데, 실제로는 판 적 산 적 내 손목걸고 단 한 번도 없었고
내가 게임사에 돈을 썼으면 썼지, 이걸 돈벌이로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음.
지금 이렇게 해서 득 볼 사람은 나나, 메소 수급할 때마다 강화로 쓰는 사람들이 아니라, 메소를 이미 조단위로 모아둬서 이번 패치로 시세오른 진짜 현금거래 하는 사람들 뿐임.
보스에서 주문서 드랍 안 된다 -> 부수익이 사라졌다.
보스 결정 가격 낮췄다 -> 어느정도 이해는 함.
하드스우 미만은 결정 가격 50% 깎았다 -> 이젠 챌린저스 아이템 버닝으로 유입한 사람 아니면, 뉴비는 게임하기 힘들어졌음.
심지어 매지컬 무기 주문서로 하트에 바르는 게 가장 쉬운 스팩업인데, 이게 장당 6~7천이면 사던 걸 1억에 사야 함.
판매자 구매자가 유저와 유저가 아니라, 이제 게임사와 유저로 바꼈음.
심지어 더 비싸게 사야하고, 하드스우 미만은 결정 가격 반토막이니 이제 1억 -> 5천만 메소로 바껴서 일주일 돌았다고 주문서 살 수도 없음.
왜 이걸 옹호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감.
적어도 주문서는 주문서대로 놔두고 인구수 적은 서버를 위해 추가로 만들어 놨다 하면 이해라도 하지, 이젠 그냥 게임사가 메소 시세를 개입하겠다는 선언과도 같은데
진짜 머리가 꽃밭이라 몰라서 그러는 건지, 쌀팔이들이 여론몰이 하는 건지..
이 게임은 가망이 없다..
4줄 요약.txt
1. 보스 결정 하향? ㅇㅇ 이해 함
2. 그런데 보스에게 뜨는 주문서를 없애고 왜 이걸 운영진이 시장에 판매자로써 시장에 개입하는 거임?
3. 결정 가격 하향보다 심각한 게, 지금 운영진이 직접 메소시세를 결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다들 쉬쉬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4. 나처럼 메소 수급하자마자 바로 강화로 써버리는 사람들은 절대 좋아할만한 상황이 아니고, 메소 조단위로 쌓아둬서 시세올라서 쌀가격 오른 쌀팔이들만 좋아할 상황인데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