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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카데나에 대한 오해

아이콘 연구소
댓글: 5 개
조회: 184
2026-09-13 12:03:50
카데나 엄청 센 거 맞다. 

장인들 데려와서 뭐라 하는데 카데나 장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단순히 드러나는 DPM이 아니다. 


극딜 구간 자체가 강하고, 오리진 극딜 + 고정화된 극딜 사이클로 이건 누구나 동일하게 해낸다.
그럼 어디서 차이가 나느냐?

평딜 구간에서 얼마나 우겨넣느냐. 
형진, 환경 등 유명한 장인들 영상보면 안 끊기고 스킬 자체 이동으로 무빙하며 체이스로 후딜 끊는걸 20분 내내 한다.

이 경지에 오르려면 카데나를 졸면서 해내야 하는거임.


그런데 누구나 배율이 90%, 100%를 깎아 온다?
이건 고정화된 극딜과 오리진이 엄청 센 거임. 
평딜을 잘 못치더라도 저 극딜 구간이, 오리진이 엄청 세니까 배율이 높게 나오는거임.

그 사람들이 평딜에서 숙련도 떨어져서 저 배율인거고, 형진, 환경, 하다못해 익숙한 중땐급도 평딜 우겨넣는거 따라가는거 어렵긴함.

카데나가 세야 한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진짜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쟤는 누구나 해도 세네? 라는 반응인거면 극딜을 조정해서 평딜에 재분배하는게 맞는거지, 그냥 냅다 DPM을 깎는 방향성은 카데나 설계에 반하는 방향성으로 보임.

나만해도 이번 챌섭에서 카데나 처음 해봤고 100%근처에서 잡히는데, 
80%, 90%를 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 감도 안 오긴 함.



결론은
1. 극딜이 엄청 세서 DPM이 누구나 잘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2. 극딜 재분배가 방향성이 맞지, DPM의 전체적인 하락은 방향성이 맞지 않다.
3. 카데나 자체 적응에 시간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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