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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혐사인가 아닌가? 에 대한 3가지 축

감자조금
댓글: 1 개
조회: 247
비공감: 1
2026-09-15 11:34:35
저는 혐사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고려해볼 것이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장사꾼의 거래 패턴이 정상인가?
2. 소비자의 피해액이 큰가?
3. 시세의 변동, 소비자의 피해액을 본인이 일으킨 것인가?


이 것으로 이번 명훈 사재기하신 분이 혐사꾼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보면
1. 장사꾼의 거래 패턴이 정상인가?
 이건 의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라고 바꿔말할 수도 있지만 의도가 그랬는지 아닌지는 거짓말하면 알 수가 없죠. 그래서 거래한 패턴을 보는 겁니다. 장사꾼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라면 명훈을 대량 매입을 했을 때 어빌리티가 완벽하지 않아야 한다는 특징이 있어야 하죠. 그리고 그 구입한 규모가 본인에게 사용할 만큼 적당한 양의 명훈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명훈 매입한 분이 혐사의도로 매입 했다고 적어놓았죠.
>> 거래 패턴이 혐사 패턴이며 의도도 명백한 혐사다!

2. 소비자의 피해액이 큰가?
명훈 사재기 하신분이 1000억에 팔리던 것을 매입하고 지금은 약 4000억 가량에 팔리고 좀더 존버하면 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소비자들은 원래 1000억 치 살 수 있는 명훈을 약 4000억 이상에 사야하기 때문에 3000억 이상의 피해액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이정도 규모가 어느정도 수준의 혐사인지는 다른 혐사 데이터를 봐야 하지만 일단 패스하고 3000억을 초과하는 규모의 혐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으니 혐사다! 그 액수가 다른 혐사와 상대적으로 클수록 더 혐오스러운 혐사다.

3. 시세의 변동, 소비자의 피해액을 본인이 일으킨 것인가?
 하지만 여기서 다른 분들이 이건 투자다. 다른 사람이 배아파서 지랄하는 것이다. 하는 이유가 3번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시세가 변동된 핵심 원인은 메이플 운영진의 패치이며 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죠. 그 누구도 명훈이 갑자기 4배, 5배 그 이상으로 가격이 뛸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죠. 그랬으면 패치전에 수요가 급증을 했을테니까요.
 명훈이라는 물건이 메이플에서 없어서 안돼는 필수재인 것도 아니며, 공급이 적은 것도 아니라서 가격이 급등하지도 않죠. 차익을 본 가장 큰 원인은 그냥 패치에 있습니다.


요약 : 명훈 사재기를 하신 분은 혐사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 차익은 본인이 아닌 운영진의 패치가 원인이기 때문에 그냥 샤타 대비해서 미리 메포를 메소로 바꿔 놓는다던가, 6차 스킬 업데이트 대비해서 미리 조각을 사놔서 되파는 그정도 수준의 혐사라고 할 수 있다.

Lv13 감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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