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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이번 어빌리티 패치는 과연 새로운 스펙업 수단일까?

Youding
조회: 170
2026-09-20 17:26:00
이번에 들어온 메소 소각 컨텐츠 중 스펙과 관련된 건 두 가지로 소울 잠재와, 어빌리티가 있습니다.

소울 잠재의 경우 무지막지한 메소를 소각 시키기도 하고, 모든 직업이 동일한 수치를 받기 때문에 확실한 스펙업 으로써 기능을 작동할 수 밖에 없게 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빌리티의 경우 어떤 직업은 (보상공) 어빌 레레레 효율이 떨어지고, 어떤 직업은 (패재보) 어빌 레레레의 효율이 엄청나게 높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운영진은 여기서 기만을 펼칩니다. 기존의 밸런싱을 어빌 레유유로 잡아놨다면, 어빌 레레레를 기준점으로 삼아 연무장 기록을 기반으로 다시 효율을 재 조정 하는 것이죠. 

즉 어빌리티 레유유 에서 레레레 로 가는 것을 스펙업의 형태가 아닌 스펙 유지의 형태가 되도록 조정 한 것입니다. 그래서 스펙업 수단이 아닌 스펙 유지의 수단으로써 작동한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인플레가 덜 일어나니까요.

제 직업이 아크인 만큼 아크를 예시로 설명을 드리자면.

아크의 경우 기본 스펙에서 너프 된 것이 보공 2% + 크뎀 9% + 최종뎀 4%인데, 여기서 보공 2%와 크뎀 9%가 어빌리티로 인한 상승 폭을 견제한 수치 입니다. (최종뎀의 경우 바뀐 그여축과 연관 되어 있어서, 제외)

이 보공 2%와 크뎀 9%가 고스펙 기준 (장갑 크크크크 + 칠흑,광휘로 크뎀 세트 받는 기준) 놀랍도록 어빌리티 레레레 상승폭과 유사합니다.

칼리의 경우도 비슷하게 패치를 받은 것으로 보이고요 (재사용 메인 직업 + 그여축)

아마도 내 직업이 납득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너프를 당했다면, 기존과 동일하게 되기 위해선 어빌리티 레레레를 뽑아야 현상 유지 되게 끔 하도록 조정 당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유력한 건 재사용 메인인 직업들)

어빌리티 레레레 상승폭이 크다고 기본 스펙을 너프하는 것이 아닌, 어빌리티로 인한 스펙업 상승량을 조정해, 패시브를 조정하던, 어빌 레전 상추뎀이나 공마의 상승 폭을 늘려 다른 직업들의 어빌 레레레 상승량을 맞춰주는 식으로 패치를 했어야, 스펙업 수단이 되지, 지금은 오히려 어빌 레레레 상승폭이 크다면 새로운 족쇄를 단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네요.

대부분의 연계 직업들이 약해진 이유는, 어지간해선 재사용 메인인 직업들이고, 어빌 레레레 상승폭이 큽니다. 그걸 뽑아야 기존 성능 나오도록 조정 당했으니, 어빌리티 레레레 뽑지 않는 이상 약해진거죠.

요약

1. 스펙업 수단이 두 가지나 들어 오면 인플레 일어난다.
2. 그래서 어빌리티 레레레로 갔을 때 큰 스펙업이 되지 않도록 기본 스펙을 조정 했다.
3. 그래서 사실상 스펙 유지 수단이며, 어빌리티 레레레 상승폭이 높으면 무조건 뽑아야 성능이 나오는 족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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