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세줄요약
1. 딜 유틸 밸런스 안 맞는 애들이 철퇴 맞는건 당연한거임
2. 평준화되면 아이템자랑‘만’ 컨텐츠가 되어버림
3. 운영자 코멘트 좀 달아라
메이플을 10년 넘게
가깝게 그리고 멀리서 지켜본 사람으로
메이플의 메인 컨텐츠는
솔플 기반 PVE 컨텐츠가 주된 것으로 보고
이를 중심으로 내 생각을 전개하겠음.
모든 캐릭터가 평준화된다면
PVE가 주된 메이플에서
즐길 컨텐츠가 아이템밖에 없음 ㅇㅇ
시너지 삭제? 이해가 되는 영역인게
메이플의 PVE 최종장은 솔플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불합리함을 없애주는 거라고 봄.
니들 메린이 시절 처음부터 카데나 고름?
걍 니들 마음에 컨셉꽂힌게 첫 캐릭이잖슴
처음엔 생각없이 성장하다가 어느순간 오면
동스펙의 다른 직업에 비해 비교하기 시작하면
서로 끌어내리면서 건전?한 토론하게 되고
분명 납득 가능한 유틸과 데미지 사이의 밸런스가 있음 ㅇㅇ
그게 아닌 직업은
타직업들에게 불만의 목소리가 닿는 거고
그시절 호아아 패치전 레렌보 소리 듣는 거거든?
(생각해보면 분탕이 만악의 근원임 ㅆㅅㄲ)
그럼 반대로 불쌍하게 봐주는 직업이 있냐?
대표적인 예시가 닼나임
내가 접기 전에도 구조적 문제가 있는 직업이었는데
조금만 좋아져도 너프 철퇴를 맞았던 개불쌍한 애들임
지금도 자잘한 소음이 생기는 직업이다보니
닼나 문제는 일단 개추 보내자고 하는 여론이 있는 이유가
그러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결국 돌아와보면 우리가 메이플에서 즐기는 요소가
별누르기, 큐브 돌리기 같은 아이템 뿐 아니라
딜과 유틸의 차이점,
거기서 오는 각 직업별 장인의 컨트롤 영역도 있었고
그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즐겨왔던 거 아님?
카데나 사기다 너프해야한다 말하면서
동시에 부러움이 있는 것인데
이걸 UFC로 끌고와서 심각하게 본
운영진들이
나 메안분이요 존나 티내는 거 같음
솔직히 이렇게 평준화하는 걸로 진행하면
오버워츠 스킨 색칠놀이나 슈의 옷입히기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진심으로 운영자 개발자 코멘트로 좀 보고 싶다
좀 건?전하게 토론 좀 해보게
+ 블라까지 먹어서 추가로 얘기드리자면,
과한 평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너프가 필요없다 그런 얘기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