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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친구가 없어서 끄적이는 나의 고민거리 [겜이야기x]

아이콘 서종흠
댓글: 21 개
조회: 338
비공감: 1
2026-09-23 06:59:57
일단 쓰니 스팩 : 30살 키 184 운동 조금 하는 체형 70kg 얼굴 반반함  게이임[동성애자]
     쓰니 남친 스팩  : 군인

나는 일단 일을 하다가 안맞아서 일을 쉬고 있으며
6월 퇴사 후 쿠팡이랑 서빙 쪽으로 일을 해봤는데 너무 안맞아서
다시 9월 초 일 쉬는 중임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도 나가고 이것 저것 나가는데 
뭘로 돈 벌지 무슨 일하지 하고 뒤적뒤적거리고 있었음 우울증도 심해지고 고민도 하고

면접도 10번 떨어져서 [중소기업들 사람인,잡코리아 등]

아무래도 내가 물경력 30살이라 그런거 같아서 알바몬으로 대충 일해야하나 싶을때

아는 유튜바 형한테 연락이 7월에 왔었어서 




★ 물론 남자친구가 허락을 해주긴 했는데 해주는 대신 월마다 후원 엔빵 받으면 나의 필수 생활비 [월세 대출값 카드값]제외한 금액을
자기한테 보내라는 거임 그렇게라도 해야지 뭔가 위로 받을수 있다나?라고 이거 듣고 대가리 스턴맞아서

좀 멍했는데 이거 헤어질 때가 된걸까?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행동이.. 매번 연락도 잘 안돼고 안하고 

연애 초기 하루 2시간 전화했을때랑 지금이랑은 당연히 오래 알고 지내서 할말도 없고 그런건데

뭔가 나만 남친한테 궁금한거 물어보고 걘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그래서 마음이 식었는지 만나서 물어봐야겠지?

뭔가 뭔가 슬퍼지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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