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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빨간마스크에게서 살아남은 후에 개화라는 두글자를 봤을 때에 딱 떠오르는게 뭐냐의 문제임

댕끼
댓글: 4 개
조회: 206
2026-09-26 18:41:55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해?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있잖아요 저는 부산광역시에 살고있는 22살 남성인데요 제가 4년전인 2012년 7월16일인 18살때 일어난 일인데요 제가 2012년 7월16일 월요일 아침 7시30분쯤에 학교를 가려고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중촌마을에 사는 한아름이라는 (그때당시나이) 10살이었던 여자아이 집에서 불과 250m 떨어진 곳에 신봉마을에 사는 (그때당시나이) 45살로 목격자라며 MBC에서 인터뷰까지했던 김점덕이라는 저희 외삼촌을 만나러 가는길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가다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코트를 입은 빨간마스크라는 여자를 만났거든요 그러더니 빨간마스크가 절 보면서 마스크를 벗더니 자기 찢어진 입을 보여주면서 나 예뻐라고 물어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빨간마스크 퇴치법이 생각나서 빨간마스크한테 엿주고 계피사탕주고 손에 개견자도 써서 보여주고 포마드도 3초안에 3번외치고 초록마스크도 써서 보여주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바로 7시 한 30분쯤 사이에서 집에 나왔어요 그 나오고 아름이 (실종아동) 주차장에 정류장 그 있는거 보고 저는 밭으로 갔습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라고 MBC에서 봤던 저희 김점덕이라는 외삼촌이 인터뷰할때 증언한 목격담을 그대로 외워서 말했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빨간마스크가 씨익 웃고나서 제 뒤로 순간이동하더니어느새 검정색 테이프로 제 입을 막고 노끈으로 절 묶은 다음에제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까지 꺼내서 맨홀에 버리고 자기가 몰고오던 트럭에 운전석 옆좌석인 조수석 밑에 절 엎드리게 하고 종이박스로 가린다음에 주변물색을 하다가 자기가 살고있는 집에 절 데리러가서 강제로 제 옷과 바지와 팬티까지 벗긴다음에 알몸인 상태로 절 눕혀놓고 성폭행을 시도하려해가주고 제가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치며 반항해서 화가났는지 성폭행은 포기하고 제 음경을 세게 잡고 여러차례 10분동안 흔들면서 정액이 나올때까지 저를 마구 성추행 (참고로 성추행하는 동안에는 잠시 마스크를 쓰고있었음)하고 쓰고있었던 마스크를 다시 벗어서 칼로 제 입을 귀까지 찢고 노끈으로 제 목을 졸라서 이미 절 죽였더라고요 (참고로 꿈 속이 아닌 실제상황에서 다른사람이 아닌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죽일려고 했다는게 아니라 이미 죽였다는 얘기고 이 모든 얘기는 내가 꾸며낸 거짓말이 아닌 진실만을 얘기하는 거임) 그리고 절 죽인 다음에 알몸인 상태로 시체가 되어버린 저를 마대자루에 싸고 트럭에 실은 다음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스포츠파크 해양과학대 부근에 있는 인평동 야산에 인적 드문 풀덤불에 삽으로 구덩이를 파고 마대자루 안에서 이미 알몸인 상태로 죽어서 시체가 되어버린 저를 암매장 시킨 다음에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아니 그럼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가 4년전인 2012년 7월16일인 18살때인 당시에 아침에 학교를 간다고 7시30분쯤에 집을 나와서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빨간마스크를 만나서 빨간마스크가 나한테 이뻐라고 묻자 제가 온갖 퇴치법도 써보고 당시 목격자라며 MBC에서 인터뷰할때 김점덕이라는 저희 외삼촌이 말한 증언을 그대로 외워서 빨간마스크앞에서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근데 도대체 왜 빨간마스크는 무슨이유 때문에 저를 자기집에 데려가서 옷,바지,팬티, 다 벗기고 알몸인 상태로 저를 눕혀놓고 성추행한다음에 칼로 제 입을 귀까지찢고 노끈으로 목졸라 죽인뒤에 알몸이 되어버린 저의 시체를 마대자루에 싸고 트럭에 실은 다음 경상도 통영시 산양읍 스포츠 파크 해양과학대 부근에 있는 인평동 야산에 인적 드문 풀덤불에 삽으로 구덩이를 파고 마대자루 안에서 이미 알몸인 상태로 죽어서 시체가 되어버린 저를 암매장 시킨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고사항 (참고로 다시 강조해서)
1: 꿈 속이 아닌 실제상황임
2: 다른사람이 아니라 지금 글을 쓰고있는 나 자신을 얘기하는 거임
3: 지금 글을 쓰고있는 나 자신을 과거에 죽일려고 했다는게 아니라 이미 죽였다는 얘기임
4: 이 모든 얘기는 내가 지어낸 소설도 아니고 꾸며낸 거짓말도 아니고 모두 거짓아닌 진실만을 얘기하는 거임

걍 개화라는 두글자를 봤을 때에 딱 떠오르는게 뭐냐의 문제임
개化 가 떠오르냐 (개로 변함?)
開花 가 떠오르냐 (꽃이 핌)
개火 가 떠오르냐 (엄청 화남?)
뭐가 먼저 떠오르는가의 문제라는거임
한자를 잘 아는 사람이면은 開花 를 떠올리겠지만
한자에 대해 1도 모른다 하면은 대부분
멍멍 짖는 개
아니면
강조의 의미를 가진 표현(개 짜증나, 개 화나)으로 인식할테니까
그리고 한자 얘기하면 씹선비니 씹노잼이니 하는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의 70~80%는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문해력 높고 낮음의 차이는 한자를 잘 아냐 모르냐 차이부터 시작됨
솔직히 개화가 開花에 비하면 별로인건 맞음
왜냐?
대부분 눈에는 개화를 보면 개화라고 보이지 開花라고 보이진 않거든
개화를 보고 開花 가 떠오르면 이뻐보이는거고
안 떠오르면은 안이뻐보일 수 밖에 없음
솔직히 나도
아란은월 리마스터 공개됐을 때
개화월영 어쩌구 하길래
저게 뭔 개가 월월 짓나 싶었음
근데 지금 보니까 그냥 내가 일자무식해서 그랬던거임
예전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한자공부가 필수도 아니고 안해도 그러려니 싶다보니 그런갑다 하는거임
금일을 금요일이라 읽는 것도 마찬가지임
금일에 금은 今 이고
금요일에 금은 金 인데
금일에 금도 金 으로 생각하니까
금일을 금요일로 읽어버리는 것이지
근데 그렇다고 누가 옳고 그르다 따질 수 없는 문제인 것이
까놓고 말해서
한국어 잘하는 것보다 영어나 중국어 잘하는게 더 좋음
한국어 잘하는건 자랑이 아니라는거임
한국어 잘해봤자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라는거임
영어랑 중국어 잘하는게 최고라는 거임
한국에서는 한국어 잘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요즘 한국은 가면 갈수록 한국어 못하는게 더 좋은 것 같음
한국어 잘해봤자 그래서 님 영어 잘함? 중국어 잘함? 이러면 할 말이 없음.
1개국어 할거면 영어나 중국어중에 하나가 낫고,
둘 다 어려우면 일본어가 그나마 나음
한국어는 저 셋보다 별로인거라는거임
물론 4개국어 5개국어 할 줄 알면 좋긴 하겠지만 그게 쉽나?
어중간하게 한국어로 1개국어 할바에는 차라리
0개국어가 더 나아보임
뭔 닉이 안이쁘네 별로네
그건 본인의 어휘력이나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다양한 관점인 것
짧게 말하면 취향차이이지만
의미부여나 해석차이라고 할 수도 있고
걍 지갑사정의 차이일수도 있고
우선순위의 차이일 수도 있음
지금 당장 급한게 뭐냐 라는거지
다른 닉이 있으니까 저 닉이 눈에 안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걍 닉네임이라는 것 자체가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거고 (닉네임보다 레벨과 스펙이 더 우선순위라는 거임)
그리고 뭐가됐든
템옥션보다 닉옥션이 훨씬 꿀잼이라는거임
닉옥션은 가격이 엄청나게 휙휙 바뀜. 바뀌는 속도가 장난이 아님. (템옥션과 비교해서)
그 단위도 메소가 아니라 메포라서 더 그럼.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이전 닉옥션은
넥슨이 30%를 가져갔는데
이번엔 100%를 가져감 ㅋㅋㅋㅋ
그리고 또
어쨌거나 저쨌거나
1일차 최고가가 무엇이고 얼마인가, 누가 사갔는가
라는 상징성과 기준치, 이슈거리 이런게 또 중요하다고 봄
개화 말고 찾아보면
격랑, 가독, 귓속말 등등 흥미로운게 꽤 있음
어떤거는 막판까지 눈치본다고 500원 이러다가
갑자기 팍팍 치고 올라감
예를 들어 지난 옥션에서
A라는 닉네임이
시작가 50에 올라왔는데 유찰됨
근데 시작가 5에 다시 올라오니까
70이나 80에 낙찰된 경우가 있음
이번에는 유찰되면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는 특수성이 있음
(게다가 어떤 닉네임이 어느 날에 올라올지 미리 안다는 특수성도 있음)
이런 특수성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금액이 훌쩍 뛰는 것도 있고
시간이 거의 다 되고 나서 그제야 금액이 훌쩍 뛰는 것도 있음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 재밌기야 하지만
역시 끝나기 직전에 막 올라가는게 더 재밌음
이미 한참 전에 다 올라가놓고
그 이후로는 안올라가고 끝나버리면 노잼임
가격이 낮아도 막판에 가격 막 올라가는게 꿀잼임
밤 10시쯤부터 닉옥션 보고있으면
아주 그냥 개꿀잼일거임
그리고 일부러 안살건데 가격 올리는 것도 은근 스릴이 있음
누군지 모르는 상대한테서 닉 뺏어오는거랑
누군지 모르는 상대랑 입찰경쟁하다가 일부러 뺏겨주는거랑
예를 들어 B라는 닉네임이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
나는 이 B라는 닉네임을 갖고싶지는 않다.
근데 왠지 느낌이 이 B라는 닉네임이 20만원에는 팔려야 될 것 같다. 근데 보니까 5만원에 팔릴 것 같다.
그러면 뭔가 배가 아픈거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내 눈앞에 어떤 닉이 뭔가 싸게 팔릴 것 같다 싶으면 일부러 걍 들어가보는거임 5만 1천원에
그러면은 보통 4가지임
1. 곧바로 5만 2천원이 들어오거나
2. 좀 이따가 5만 2천원이 들어오거나
3. 좀 이따가 6만원이나 10만원이 들어오거나
4. 아예 안들어오거나 (젠장! 당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됨)
근데 이 새로 들어오는게
처음 입찰자가 들어오는건지
새로운 경쟁자가 들어오는건지는 알 수가 없음
이 부분이 또 꿀잼이라는거임
2파전일 수도 있지만 3파전이나 4파전일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2파전이나 3파전이었는데 갑자기 또 새로운 경쟁자가 끼어들어서 2파전이 3파전되고, 3파전이 4파전되고 그러면은 또 중간에 한두명 나가떨어지고
그러는 과정이
종료임박 뜨는 시점과 (마감 기준 8~12분 전 부터 뜸)
종료임박 뜬 시점 기준으로 7분 이후부터
로 또 나뉜다는거임
이거 구경하면은 그야말로 이거보다 더 팝콘각 치킨각인게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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