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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10추 화카글보고 생각나서 올리는 글

미드미포충
댓글: 2 개
조회: 494
추천: 8
2026-09-27 11:18:19
https://www.inven.co.kr/board/maple/5746/90732?my=post

10추 화카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때는 22년도...

당시에 인벤 분위기가 한창 리부트게시판으로 라고 떠들썩 할때라 
차마 자유 게시판에 못올리고 당시 리부트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새벽 5시에 먹었던 화염의 카타나

약 11421마리에 데우를 잡음(실수로 레시피 못먹고 채널 이동하거나 잘못눌러서 몇개 사용도 함)
당시에 화염의 카타나 먹고 플레임 차지(불) x 블리자드 차지(얼음)를 쓰는 한손검 팔라딘 하고 싶어서 도전했다가
약 1년 정도 데우를 잡았던 일이 떠오르내요.(사진에 있는 레시피는 전부 데우 변신 레시피)

컴켜놓고 자다가 새벽 1~5시에 가끔 일어나서 한바퀴씩 돌고 다시 자고
당시 대학생 시절이라 등교하기전에 1~2바퀴 돌고
재획하다가 중간중간에 잡으러 가다가 자리도 뺏기고
(당시에 아직 사냥터 공유하던 시절이 아니라서 일부로 비인기 사냥터에서 많이 사냥했어요.)
또 진 이벤트중에 불꽃상자 시절에도 재획하다가 젠시간되면 텔포타고 가서 한바퀴돌고 또 재획하고
 
(아직도 즐찾에 남아있는 메마른 사막!)

특히 당시 리부트에서는 거래가 안돼니까 경쟁자도 종종 보이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자가 먼저 한바퀴 돌았다면 저는 젠타이임을 정확하게 모르니 다음에 오거나
역으로 방심한 틈을 노려서 일부로 5~6번째 뒤에 있는 채널로 미리가서 대기하다가 잡기도하고
보통 채널 순서대로 도니까 저는 채널 반대방향으로 돌기도하고 그랬죠

그 당시 저만 화카에 미쳐있던 것도 아니였습니다.
위에 글 보면 저는 새벽에도 종종 잡으러 왔었는데
그때도 저 말고 다른사람이 이미 다 잡고 없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제가 새벽에 데우 다 잡고 남은 유행 23분 동안(당시에 한바퀴 돌면 약 7분정도 걸렸습니다.) 사냥하다보면 고확으로 
'이 시간에도 데우 잡는 ㅁㅊ놈 있냐' 면서 그러시던데
너 님도 새벽 3시에 데우 잡으러 온 ㅁㅊ놈이에요...

아무튼 그렇다고 제가 1년내내 화카를 먹겠다는 직념으로 한건 아니고
중간에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약 한달동안 데우를 안잡은적도 있고
어느순간 경쟁자 보이면 쉽게 포기하고
슬슬 이 짓도 그만해야하나 싶을때마다 꿈에서 화카먹는 꿈을 3번이나 꾼적도 있습니다.(당시에 너무 간절했음)

그러던 중에 1차 해방무기 받기 2주전에 화카를 먹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검마 접기전까지 화카 못먹으면 한손검 팔라딘 포기하고 
두손검 or 두손둔기 팔라딘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당시에 실친이랑 길마, 길드사람 대부분이 한손무기 팔라딘 쓰레이니까 절대 하지말라고 뜯어말림)
저는 승리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있던 플레임x블리자드 차지가 남아있던 것도 아니고
최종데미지도 두손무기 비해서 약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 재밌게 메이플을 즐기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0.01% 사나이

화카는 어떻게든 외형에서 빼기싫어서 전투복 안입고 다녔는데
신창섭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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