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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스토리)수상할 정도로 형제 자매와 자주 엮이는 사도

제른스토리좀
조회: 221
2026-09-27 18:08:37

에리모스의 영주 앱실론 영주님 이종족을 하등종족으로 무시하고 평민들을 무시하는등
하이레프 고위층 특유의 선민사상에 찌든 개씹쓰레기지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다.

본인의 손으로 사랑하는 동생을 죽여서 그랬을까? 이 영주님 어째서인가
이상하게 애틋한 형제 자매 남매들과 많은 인연을 맺으신다.

카인 루스카 칼리 라샤 카프디 카람...
마력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동생 파이로의 몸 상태를 걱정해서 의사를 불러주겠다는 앱실론 뭣 의사?

앱실론은 드라카즈에서 가명인 닥터y로 의사로서 활동했다 아마 동생 때문에 의학지식을 익힌 것으로 보인다
앱실론의 동생 파이로는 바다를 보고 싶어했다
카인의 진짜 기억에 따르면 카인의 고향은 바닷가에 위치한 곳이 아니다
앱실론이 카인의 기억을 조작할때 굳이 바닷가에서 누나 루스카랑 놀고 있던 것으로 기억을 조작하고
가명인 닥터y로 활동한 지역인 툴렌시티도 새비지 터미널의 바다에 위치한 곳

어찌되었든 카인의 누나 루스카는 현재 앱실론의 부관이라고 할 수 있으니 카인 남매와 참 진하게 엮였다. 

앱실론은 칼리 스토리의 메인 빌런으로 칼리와 숙적관계인데 칼리 역시 애틋한 자매 관계를 가지고 있다. 


앱실론은 자신의 동생 파이로가 상위 계급 출신이면서도 마력 날개가 없는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하이레프 사회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친동생 파이로를 죽였지만 

라샤는 자신의 언니 칼리가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친언니가 아닌데도 스스로를 희생한다
 라샤의 모습을 보고 복잡한 마음이 생긴 앱실론 아마 칼리를 놓친 이유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프리머시에게 티배깅 하는 장면인데 영주님의 과거사를 알게되고 이 장면을 다시보면 감상이 달라진다.


!? 이 장면 어디가 익숙하지 않은가?



앱실론의 동생 파이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에리모스에 귀환하지 않고 숨어 살았으면
죽지도 않았고 잘 살았을 것이다 어라 심지어 카람(카프디)도 형제관계? 

앱실론이 뜬금없이 프리머시랑 매치업 가져서 이상하다 싶더라니? 이 무슨 디테일?
앱실론의 적은 항상 남매 자매인데 프리머시 소속인 카프디 역히 형이 있었다 스토리팀 이 변태적인 새끼들

기껏 죽은척해서 하이레프 사회에서 탈주한 카프디 평생 숨어사면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굳이 숨지 않고 하이레프에게 대적하고 있다 심지어 카람(카프디)쪽도 동생쪽인데
앱실론 입장에서 숨어살지 않는 카람의 행적을 보고 동생과 겹쳐 본 것 같다

울티마 3챕터 이후 한달뒤에 앱실론의 과거사인 아르고 호 스토리가 나왔다 노리고 쓴게 맞는거 같다
이 무슨 변태적인 디테일?

형제 자매 남매 관계에 귀신같이 개입해버리는 미친 근친충 사도 앱실론 영주님

참고로 앱실론은 새벽별 연회에서 크리스탈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레이나에게 흥미를 가진바 있다.
이 때문에 레이나가 앱실론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레이나의 부관 리스타는 이상하게 자신의 상관인 레이나에게 집착하고 과보호해서
일부에서 레이나와 리스타가 사실 혈육관계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한다.

만약 진짜로 레이나와 리스타가 남매 관계면?

그란디스의 형제자매라면 반드시 앱실론 영주님을 거쳐야 하는 세계의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Lv30 제른스토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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