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어제 템팔다가 만난 별난 사람

아이콘 도로로
댓글: 62 개
조회: 20548
추천: 60
2026-09-28 14:19:37
글을 적기 앞서 박제를 하려고 적는건 아니고 템 팔다가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 적습니다 (당하면 기분이 그리 좋진 않더라구요 ㅋㅋ...)


어제 쓰던 템을 경매장에 올려놓다가 몇시간째 안팔리길래 고확으로 싸게 판다고 했습니다
(경매장 시세 105~110억, 제가 올렸던 가격 103억, 고확으로 93억에 판다고 함)

어떤 분이 귓말 오시더니 흥정안되냐고 해서 얼마 생각하시냐고 여쭤봤더니 경매장 시세보면 70억 중반에 팔린게 있다하더라구요

저도 시세를 보고 올린건데 못본게 있나 싶어서 다시 확인해본 결과 70억대에는 단연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확인해보고 왔는데 70억대에는 못봤다"고 하니 자기 채널 마빌로 와달라더군요

갔더니 교환으로 템 올려달라하셔서 올리고 대충 아래처럼 말했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사진은 따로 없고 기억에 의존해서 적었습니다)

"제가 메접했다가 다시 복귀했다"
"메린이 생각해서 조금 싸게 가능하냐"
"메애기... 응애" (이건 정확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명확히 기억)

거래하기 전에 전투력이랑 유니온 보고 메린이겠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구글에 닉네임 적어보니 뭐 박제된건 따로 없더군요

다만 조금 걸렸던 부분이 부캐의 직업이 모두 똑같았다는 점입니다. 부캐닉네임들도 작업장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예를 들어 양말001, 양말002, ... 이런 닉네임의 같은 직업으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작업장이라고 보기엔 스펙이 너무 낮아서 "그 직업 진짜 좋아하는 메린이인가 보구나" 싶어서 78억에 거래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조금 껄끄러운 마음에 혹시나 해서 경매장 검색해보니 95억정도에 템이 올라와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렇게 큰 손해는 아니긴 하지만 당하면 기분이 그렇게 좋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

혹시나 저처럼 템 파는 경험이 거의 없으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