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장문)이거 솔직히 누가 잘못인거 같음? 메법관들 의견이 궁금함.

카타스트롬
댓글: 19 개
조회: 335
추천: 2
2026-09-30 18:40:20
일단 우리 집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음. 되게 얌전한 편이지만 그건 우리 가족들 한정이고 다른 사람(이모나 사촌동생들) 오면 경계하고 우리도 잘 몰랐던 때라 입질을 한 적도 있음.

그래서 보통은 다른 가족들이 놀러오거나 하면 울타리를 치고 가둬놓고 시간을 보냄. 가끔씩은 강아지를 안고 꺼내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는 함(절대 물지 못하게 꽉 안고 있거나 목줄을 채워서 컨트롤함. 지금까진 사고 0건)

그러다 최근에 큰누나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음. 큰누나가 아기를 데리고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옴. 애기도 데리고 오는데 강아지가 아기 한테는 얌전한 모습을 보이고 (물론 처음엔 혹시 모르니 입마개도 채우고 목줄도 채운 상태로 지켜봄.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같이 둘이 잘 놀길래 안심했음.

근데 큰누나의 남편인 매형이 추석에 오심. 우리집 강아지가 사람에게 입질을 한 적이 있으니 혹시 모르니까 강아지랑 아기랑 너무 붙혀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음. (이때는 울타리에 가둬놓은 상황)

이거에 작은누나가 꼭지가 돌아서 너가 뭔데 우리 집 강아지를 통제하려 하냐. 당장 나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냄.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말고 저 집안이랑은 보지도 않겠다고 하는거임. 추석때 어른들 분위기 싸해지고..

작은누나 말은 매형의 저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짜증이 난다. 우리 집을 통제하려고 하는 거 같다.  난 조카보다 우리집 강아지가 소중하다. 평소에도 강아지 울타리 쳐놓고 가둬놓는거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강아지가 싫으면 우리 집에 오지를 말라라는 입장이고

큰누나는 나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같이 키우지 않았느냐. 나도 우리 집 강아지는 소중하지만 남편은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고 지금은 조심을 하지만 초창기엔 입질을 한 전적이 있는 건 사실이다. 조심해달라고 말 할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거임.

누구 말이 맞는거 같음?

Lv66 카타스트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