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번 대관행사 갔다왔으니 또 써야지 안넘어가면 입에 가시 돋을라.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6526794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6703113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6/09/19/EANOW3ECJZEE5C5MUH5YANSMH4/
조선일보에서 제 2번째 후기를 인용한 듯한 기사가 올라왔더라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갔던 롯데월드 경험 중 가장 압도적
세상에 이런 거 처음 봤어요. 극비수기 수준.
일단 상황부터 설명합니다. 밈코어라는 곳에서 2번의 롯데월드 통대관 행사를 예고했고 2번 중 한번은 2026년 9월 30일 수요일이었습니다.
9시 20분이라는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각에 갔고 실제로도 남들보다 늦어서 밀려서 10시 입장했습니다. 그래도 아트란티스 1등은 타고 봅니다. 왜냐면 롯데월드 연간회원은 더 빠르기 때문에 매직아일랜드 가는 통로에서 (합법)날치기 수준으로 1등 먹어서 먼저 뛴 사람들 어리둥절
날씨 참 좋죠?
이런 날 1등 안하면 이상함
1등의 구경
진짜 낮부터 롤러코스터 정복하는데 시작해서
합성 아님, 평소에 미어터지는 아트란티스 줄
합성 아님(2)
합성 아님(3)
합성 아님(4)
합성 아님(5)
모노레일에서 본 평소에 미어터지는 후룸라이드, 합성 아님(6)
믿기지가 않음, 합성 아님(7)
아트란티스 줄 이게 맞나 할 정도.
다른 연간회원 한분은 평일 때 몇번 뵈는데 범퍼카만 타고 계서서 안면이 트이고 말문이 트여서 매번 1인 연간회원에 대한 고충과 공감거리 등을 이야기하고 범퍼카 탈때마다 서로는 안 치기로 합의한 상황이고 이 날도 와서 뵘
2주 뒤에 롯데월드 또 올듯 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저녁이요? 당연히 거르고 얼음물과 바나나랑 파운트케이크만 먹었죠. 그것도 하나는 아침에 하나는 밤에
올해 대관 입장만 3번째입니다. 뽕을 뽑다 못해 하루만에 1년치 연간회원값을 회수한 기분
너무 좋아서 헤벌레하면서 뛰면서 다닌건 안비밀, 저녁에 심장에 조금이지만 무리가 왔습니다.
꿈에서나 볼만한 대부분의 놀이기구에서 내리고 또 타고 내리고 또 타고가 가능했던 얼마 안되는 좋았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