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크가 현재 나온 사도들중 최강이라고 취급되는가는 간단함, 얘만큼
나올때마다 대규모의 힘을 쓰는 메이플 캐릭터가 없음


2017년에 나온 여우골짜기 스토리인데 누가 지역하나를 번개구름과 비로 수몰시키려했는가는 안나왔지만
더미데이터에 사도도트가 있었고 제른의 상징문양이 나왔으며
숙적pv에서 여우골짜기에서 하보크와 카이저가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걸로 보아 하보크가 자연스러움

이건 예전 하이마운틴의 천족을 거의 멸족시켰을때 당시인데 하보크가 나타나지 또 지역하나에 번개구름으로 감싸졌고 하보크에게 천족들이 자연재해마냥 쓸려나가서 죽음

이건 세르니움인데 도시국가 하나가 하보크가 전투태세에 들어간것 만으로 하늘이 어두워지고 아군 병사들만 벼락에 맞아죽어나감
능력의 규모가 사실상 수를 무효화 시키는 수준임 심지어 이거 단발성이 아니라 하보크가 번개를 거두기던까지 상시로 치는 번개임
다시말하지만 작중 팩트로 도시국가 하나가 얘 하나의 힘으로 ㅈ됬음
세렌이 이때 하보크 이겼지만 이때는 공식적으로 하보크가 걍 져준거임
심지어 가장 최신 스토리인 울티마 스토리에도 똑같이 묘사됨


렌에게 뒤통수 맞고 날아가는 짤때문에 간과하기 쉬운데
잘보면 낮인데 하보크가 힘을 개방한것만으로 날씨가 밤처럼 어두워졌다고 묘사된거임
대륙 중부의 절반 인구가 사는 대도시의 낮을 밤처럼 어둡게 만들고 벼락이 치게 만들었음
2017년부터 2026년동안 얘가 작정하면 국가 하나 전복시키는거 일도 아니라는걸 계속 보여주니 굴욕짤이니 뭐니 해도 위상이 죽을 수가 없음
이게 잘 이해가 안된다면, 어짜피 메이플은 마법이 있는 세계관인데 뭔대수냐 싶다면 현실 번개를 봐보셈
하보크를 상대하는 적들 입장임 수가 아무리 많아도 기선제압에서 지고 들어감
그리고 마법사가 저런거 해도 ㅈ되네;;;; 할 판국에
하보크는 전사임 저힘은 그냥 부차적인거고 본체의 힘도 ㅈㄴ쌤
비록 울티마때 각성세렌에게 본인입으로 졌다고 인정했지만
따지고 보면 현 메이플 파벨에서 최상위권이
대적자(케이라,녹스및 탈라하트 고대신의 힘 흡수)
발드릭스(몸 자체를 고대신 힘쓰기 최적화 고대신 5마리 이상 사용)
세렌(하늘 아래 위대한 태양신 미트라의 후계자)
하보크(고대신 힘 안씀)
이거임
당장 저들 아래인 상위권인 가온조차도 고대신 케이라가 준 창의 힘을 씀
그리고 얘가 평소 하는 언행 땜에 최강이란 인식이 없는것도 있을 거임
적군 한복판에 혼자 들어가서 이름이랑 소속 물어보니까
난 머저리 소속에 잡졸이야 ㅇㅈㄹ함
당장 하보크보다 약한 사도들도 난 위대하신 신왕의 어쩌구고 미개한 니네를 어쩌구~
이러는데 메인 스토리에 처음 등장한 놈이 저러고 있으니 뒤에 번개가 치건 말건 포스를 다깎아먹음
그리고 자기 부(사)관이랑 농담따먹기함
방금 선전포고한 국가 성벽 근처 임시막사 군사들 대기시켜놓고 하는 대화가
에브릴:초월자 쓰러뜨린게 그정둔가.... 검마는 자살이 목적이었는데
하보크:그 말은 니가 직접 대적자랑 싸워서 이길수 있다는거?
에브릴: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
하보크:하암~ 식사시간은 멀었냐?(막사 안으로 들어가며)
에브릴:....
발드보셈 걍 생긴것부터가 개쩔고 기사 느낌의 언행을 쓰는데
하보크는 생긴것도 행동도 무슨 군대에서 짬찬 태닝 행보관임
딴 사도들한테도 비리비리해서 밥값은 하겠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님
하보크 본인은 딱히 말로는 뭐 하지 않는데
주변인물들이 강하다 대단하다 말도 안된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주변인물들 아가리로 최강사도 아니냐란 인식이 좀 있는거 같음
근데 그건 그 언행에 비해 나올때마다 보이는 퍼포먼스를 간과한 생각임
그리고 이글은 스토리 보는 사람들이 하보크를 아직도 현 사도중 최강으로 치는거다 라는 의미에서 쓴글임
하보크급 퍼포먼스를 혼자서 보인 사도는 울티마 시점 힘을 다 갈아넣어서 울티마 전체에 결계 전개한 발드릭스 밖에 없음
레이나건 앱실론이건 림보건 벨로나건 하보크에는 비빌 수 조차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