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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탈모에 대한 개인적 의견

센도
댓글: 86 개
조회: 8273
추천: 20
2026-10-17 17:31:09

20대 메붕이들아 

너희들 탈모 걱정 거의 안 하겠지만 

미리 약 먹어서 탈모 방지 하라고 개인적 의견 남겨둠


1. 대머리는 머리가 빠져서 된다?

탈모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음

1) 유전 탈모 2) 스트레스 탈모

2)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약을 먹으면 다시 풍성해짐

문제는 1)인데 1)은 개인적으로 머리가 빠진다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음

아주 초기부터 이야기 하자면


머리카락이 아주 조금씩 얇아짐 >>>
보통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쪽 모발이 얇아지면서 머리에 빈틈이 생기기 시작함 >>>
모발이 얇아지니 가벼운 충격에도 툭툭 끊김 (머리를 감거나 긁거나) >>>
모발이 매우 얇아지면서 최후에는 솜털 같은 느낌이 됨>>>
이정도되면 이제 대머리가 되는 거지


즉, 내가 볼때 머리가 빠진다는 표현은 부정확함

머리는 빠지는게 아니라 얇아져서 툭툭 끊긴다



2. 약을 먹으면 대머리도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수 있을까?

이게 있으면 세상에 대머리가 왜 있겠음?

앞에도 말했지만 스트레스 탈모는 약으로 다시 풍성한 머리를 가질 수 있음

근데 유전 탈모는 회귀가 안 됨.

탈모 약에는 대표적으로 바르는 약 (로게X 폼), 먹는약 (크게 두 종류 : 두타 계열, 피나 계열)

이렇게 있음.

바르는 약을 꾸준히 바르면 계속 바르면 아주 조금의 효과가 있음.

그렇다고 드라마틱하진 않고 약간 보충해주는? 

근데 안 바르면 다시 똑같고 약값도 비싸서 평생 바를 수도 없고 

이거 발라서 머리에 솜털 자라게 하는 건 솔직히 안 하는게 나은 것 같음.


중요한 건 먹는 약인데 어떤 계열 약이 좋냐는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처방해줌.

이 먹는 약은 탈모의 진행 상황을 정지 시켜줌.

즉 아주 극초기에 먹기 시작한다면 너는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는 거지.

이게 중요함.

아주 극초기에 모발이 얇아지기 시작한 20대들은 이게 탈모인지 잘 모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때부터 제발 먹어라.




3. 검은콩이 좋다, 탈모엔 이게 좋더라. 민간요법???

앞에도 말했지만 유전 탈모는 회귀가 불가능하다

그냥 진행되기 시작하면 저기 먹는 약 말고는 진행 상황을 조금 느리게 만들어주던가 

그냥 모발 윤기나 이런 것만 좋게 만들어주지 머리가 나게 해주지 않는다.

탈모 샴푸 비싼 거 써봤자다.

이미 한참 진행된 유전 탈모인들이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저런 거 하는거임.

극초기에 먹는 약으로 진행 상황 멈추기 << 이게 현시대 베스트다





3줄 요약

1. 탈모는 머리가 빠지는 게 아니라 얇아져서 끊기기 시작하는 거다.
2. 유전 탈모인 사람에게 머리가 다시 자라나게 하는 약이나 민간요법은 없다.
3. 탈모 극초기에 약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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