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산 영지 프리기아의 경제적 상황

칼리 서브퀘에서 언급 된 레이나의 영지는 본디 춥고 척박한 데다 이름도 안 알려질 정도로
엄청 작은 영지이고 가난해서 영민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린다고 나옴.
아르테리아 서브퀘스트에 나오는 아델과 아크 칼리의 고유 스크립트에서도
대대로 날이 춥고 설산이 많아서 가난한 지역이다라고 언급 됨
그런데 아르고 호 스토리에서 프리기아의 영민들 잘 지내고 있다는 레이나의 대사로
레이나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나름대로 부유했다고 설정이 변경 됨
사실 프리기아는 가난한데 사자왕의 성처럼 주민들이 착한 거 아니냐고 합리화도 못하는 것이
프리기아 마을의 규모도 제법 커다랗고 영주성도 크고 화려하게 나옴
설상가상으로 말도르 패거리 같이 프리기아를 노리는 세력도 존재 함 아무리 말도르가
레이나 어머니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프리기아에 탐욕을 부린 것을보면
레이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나름 부유한 것이 맞음
게다가 말도르 뿐만 아니라 다른 영지의 영주들도 프리기아에 욕심을 부리는 것으로 나옴
초기 설정대로 규모가 작고 춥고 척박한 곳이기만 하면 말도르와 다른 레프 영주들이
프리기아를 노릴 이유가 하나도 없음
2.프리기아 영지의 정복전쟁 참여여부
본디 칼리 서브퀘스트에서 설산 영지의 영주는 정복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나옴

그러나 마을 소녀들의 대사로 선대 영주 시절부터 프리기아는 정복전쟁에 동참했다고 나옴
초기 설정에는 정복전쟁 참여안하고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지만,
영민들을 걱정하는 자애로운 영주vs영민들을 위해 부강한 영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복전쟁 참여하는 레이나
딱봐도 선대 영주와 현 영주 레이나를 대비되는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임
3.레이나에게 대항한 선대 영주의 기사들
아르테리아 서브퀘에서 레이나와 샤만을 치룬 선대 영주가 친족관계라고 안 나와서
사실 서술트릭 아니냐는 의견 있는데 본디 초기 설정 레이나는 패륜아였던 게 정배가 맞았음
얼음 병사들은 침략자 말도르의 잔병들 임 저 얼어붙은 병사들의 유언 내용을 보셈 뭔가 이상하지 않음?
레이나에게 반란을 일으킨 기사들은 프리기아가 비록 춥고 굶주림이 잦은 가난한 동네였지만
백성들을 지킨다는 것에 신념을 가진 선량한 이들이었음

말도르의 부하들은 힘 없는 프리기아 영민들의 저항을 잔혹하게 진압하고
대놓고 영민들을 학대하는 잔혹한 침략자에 불과했음 아무리 피해자 코스프레가 목적이라고 해도 그렇지
말도르 같은 인간말종을 따른 얼음병사가 저런 생각을 할리가 없음
아예 레이나의 대사로 아르테리아에 등장했던 레이나가 배터리로 써먹은 얼음병사들은
말도르의 병력이 맞다고 박아버려서 프리기아의 기사들을 배터리로 써먹은 것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나옴
근데 얼음 병사들 유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저 병사들 초기 설정은 레이나 어머니를 따르던 기사가 맞음
성군인 어머니 살해한 패륜아+영민들 사랑한다면서 배터리로 써먹었다는
기존의 레이나 설정 절대 못써먹겠다고 스토리팀이 아예 다른 캐릭터로 바꾼거라 눈가리고아웅이고
너무 뻔뻔해서 웃겼음 근데 난 설정변경했다고 해서 비판하는 거 아님 긍정적으로 생각 함
아르고 호에서 정립되기 이전의 레이나의 과거는 성군이었던 자기 어머니인 선량한 프리기아의
선대 영주를 제 손으로 죽이고 프리기아의 영민들을 아낀다면서 아무리 반란을 일으켰기에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지 프리기아 영민들을 위해 제 어머니까지 죽인 녀석이
자기 주민들을 얼려서 배터리로 쓰는 굉장히 냉혹하고 이상한 캐릭터였음
솔직히 난 패륜까지야 영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선대 영주의 기사들를 배터리로 써먹는 건 부모의 원수에게나 하는 너무 잔인한 행동이었음
얼어붙은 병사들이 레이나의 어머니의 가신들에서 침략자 말도르의 잔당으로 변경되면서
레이나의 행동에 당위성이 생겼음 기존 레이나는 어머니를 죽인 패륜아에 영민들을 위한다면서
영민들을 배터리로 써먹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캐릭터였음 너무 설정이 개판이라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톨킨 같은 대문호들이라도 살릴 수 없는 캐였음
아예 레이나 과거사 자체를 설정변경을 하고서라도 뜯어고친 건
레이나라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필수불가견한 일이라고 생각 함
4.우든레프 추방시기
지금은 하이레프 우든레프로 나눠진 레프족은 본래 하나의 종족이었고
하이레프와 우든레프의 구분 없이 그냥 레프였음 신왕을 포함한 대부분의 레프들이
타종족을 지배하려 하자 이에 반대한 파벌이 마력날개가 찢기고 추당당했는데
남겨진 무리는 스스로를 하이레프로 명명하고 추방된 무리는 자신들을 우든레프라고 칭했음
아델 스토리에서는 선대 신왕이 우든레프를 추방했을 당시에는
친아들인 제른 다르모어가 광증을 심었기 때문에 미쳐서 저지른 일이었다고 나오는데
그러나 아르고호 스토리에서는 제른 다르모어가 어린아이였던 시절
이미 레프가 하이레프와 우든레프로 분열되었다고 나옴
즉 신왕이 우든레프를 추방 한 건 제른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신왕이 미쳐서 한 짓이 아닌
정상이었을때 한 일로 설정이 변경 됨
5.제른 다르모어의 초월자 각성 시기

세피로트의 정원사에서 제른 다르모어는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하기 위해
선대 신왕에게 광증을 심었고 미쳐버린 신왕이 그란디스 전역에 전쟁을 일으켜
제른은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하였음
아르고호 스토리에서 나온 발드릭스의 과거사에 따르면 제른 다르모어가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한 시기는
제른이 선대 신왕에게 광증을 심기전보다 훨씬 이전의 일로
레프들이 저지른 원죄를 깨닫고 절망한 제른이 홀로여행을 다녔고
하이레프 수도로 돌아왔을때 제른은 이미 초월자로 각성하였음
제른이 떠난 여행을 세피로트의 정원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피로트의 정원사때 제른은 선대 신왕 유엘 에드바르와 함께 여행을 떠났음
자신의 최측근인 발드릭스 이미르에게도 유엘 에드바르 신왕과 함께 여행 다녀왔다고 비밀로 할 이유가 없음
게다가 세피로트의 정원사의 제른은 청소년이고 아르고호 발드릭스의 과거사에 나온 제른은
어린아이라서 제른이 여행을 다녀온 일이 절대 세피로트의 정원사 때 일이 아님
아무래도 세피로트의 정원사에서 제른이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하기 위해
아무런 죄도 없는 친아버지를 미친놈으로 만들어서 그란디스 전역에 전쟁을 일으켰다고 나왔을때
제른이 패륜아 사이코패스라고 욕먹어서 생명의 초월자 각성 시리를 바꾼 거 같음
6.발드릭스가 현재의 모습이 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JIVn_lDJHnI
발드릭스의 과거사가 처음으로 공개된 애니에서는 제른에게
고대신의 힘이 담긴 크리스탈을 하사받아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는 설정이었음
그러나 아르고 호 스토리에서는 발드릭스가 자신의 육체적 강함에 한계를 느껴 초월자가 되어서 돌아온
제른 다르모어를 수호할 수 있을 정도로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해 이미르의 도움을 받아
하이레프의 육체를 버리고 현재의 모습으로 변한걸로 설정이 변경 됨
설정이 바뀐 이유는 미션 울티마스토리에서 크리스탈을 만든 것은 앱실론으로 나왔기 때문에
시간열상 제른에게 크리스탈을 받고 현재 모습이 될 수 없기에
이미르의 도움을 받고 현재 모습이 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된 것 같음
그리고 사실 알고보면 착한 성격을 가진 제른이 발드릭스에게 현재의 육체를 버리고
영체의 모습이 되라고 강요한 것도 캐붕이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한 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