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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스압) 메붕이 2박3일 경주/부산 여행 후기

튀소
댓글: 10 개
조회: 588
추천: 5
2026-10-24 0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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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붕이 수-금 일정으로 수원->경주/부산 여행을 다녀옴 
왜 경주/부산을 픽했냐면 요새 외국인들한테 핫플이라고 소문난지 오래 되었지만 여기가 얼마나 좋길래 한번 다녀오기로함 (사진 찍는게 형편 없어서 양해를 미리 구함) 
관광지 여러군데 돌아다니긴 했는데 너무 길어질까봐 최대한 줄여서 업로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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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올라가는 길과 예전 1박2일 경주 수학여행 찍었을때 김C 마지막 촬영? 엔딩이였던 장소 찍어봤음


해질녘 앞두고 천마총이랑 첨성대 일대 구경하고 동궁과월지 보러 넘어가려는데 저런 다리가 있더라고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일단 올려봄



동궁과월지 라는 명소인데 야경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일정에 넣어봤음 요새 해가 짧아져서 오후 7시쯤? 되었을때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 여기 경주는 수학여행 온 학생들도 많았고,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경주에선 한국인 4 외국인 6 느낌이였음



그렇게 경주여행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1일차 저녁에 바로 부산으로 넘어옴!
부끄럽지만 부산은 내 생에 처음으로는 오는 도시!



숙소가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호텔이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짐 풀고 해수욕장으로 달려나옴
첫 인상은 광안대교가 참 예쁘다 끝

2일차 일정 오륙도 스카이워크라는 곳을 와봄
그리고 그 부근에서 같이 찍은 사진. 2일차 날씨는 정~말 화창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음 



흰여울마을 방문하고 이후 감천마을이란 곳에 와서 정상에 올라 찍은건데 이 때 해가 질 시간대 모습인데 한번 찍어봄. 번외로 감천마을에는 어린왕자랑 사진 찍는 포토존이 있는데 일본인 여성분이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해서 처음으로 일본인에게 부탁 받아보고, 간단했지만 대화란걸 해봐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감천마을은 여기 상점들이 메뉴부터 상점명까지 외국어가 난무해서 한국? 부산? 딱히 특색있는 모습이 아니라 생각해서 개선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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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택시를 타고 황령산이라고 외국인들한테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황령산을 가게 되었음
자가용이나 택시타고 가야지 걸어서는 올라가기 힘든 코스이고 주차장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어가면 정상이 나오는데 부산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참 예뻤음 주위에 외국인들 많았는데 와우~ 이런 감탄사 몇번 들리기도 했음
여기도 오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관광지 중 하나!  
황령산 일정을 끝으로 다음 숙소는 송정 해수욕장 근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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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오전 7시쯤? 송정 해수욕장 모습. 사람이 많이 없어 좋았고 서퍼를 하시는분들이 몇 있었는데 아침에 굉장히 쌀쌀하던데 물 속에 들어가시는게 신기했음. 개인적으로 송정 해수욕장이 마음에 들었던게 광안리는 너무 화려했다면 송정 해수욕장은 바다만 보여서그런지 심플하니 나름의 매력이 있어 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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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오전 8시30분쯤 해동용궁사 라는 명소를 가게 되었는데 진짜 보자마자 미쳤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음
어떻게 이런 해안가에 절이 있을 수 있는지 엄청 감탄하면서 봤고, 이 명소에서만 1시간 좀 넘게 있었던거같음
한 40분쯤 있다가 다른 명소로 이동하려했는데 후회할거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저 자리에서 20분 좀 더 넘게 넋놓고 감상했음 진짜 부산에 갈 메붕이 있으면 꼭 여기는 방문하길 바라고, 그리고 가급적 오전 일찍 와야함. 오전 9시부터 관광버스 몰려오는데 수학여행 온 급식들과 외국인 관람객들 엄청 오기 시작하더라. 이 명소는 오전 7~8시쯤 방문하면 좋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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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해운대 청사포 정거장인데 뭐 일본 슬램덩크 어쩌고 비슷하다고 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기차 지나갈때 사람들이 많이 찍더라고 뭔지 모르지만 안찍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나도 따라 찍어봄 기차 너머에 바다가 보이는데  봄에 벚꽃 필때 오면 더 이쁠듯

 

해운대 해수욕장 넘어오면서 시그니엘? 이 건물도 있길래 멋있어보여서 한번 찍어봤음
바다 사진 더 있긴한데 지루할까봐 생략



앞에 생략된 관광지들이 있었지만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고 이제 집에 되돌아가기 위해 부산역에 도착한 모습.
3일차는 오후에 흐려지기 시작하던데 2박3일간 짧았지만 화창한 날, 흐린날 ,비오는 날의 부산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음
경주/부산 여행하면서 느낀건 외국인 엄청 많았음 관광지 돌아다니면 부산의 경우 체감상 한국인 2 외국인 8 비율 일 정도였고 국적 구분없이 다양한 언어가 들리고, 다양한 인종들이 보여서 신기했음 서울도 여행가면 이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서울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음ㅠ

음식은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초량불백, 밀면, 낙곱새, 물떡, 부산어묵 그 외 부산을 대표하는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다양한 마시멜로우 아이스크림, 씨앗호떡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먹을게 참 많아서 좋았음 부산 먹거리도 합격이고 여행로도 합격이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방문할 의사가 있는 도시였음! 일정이랑 동선은 쳇gpt 덕에 수월했는데 이 녀석도 빼면 안될듯
개인적으로 경주/부산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부산을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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