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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암만 생각해도 현 메이플이 가장 이상적인 k-rpg 같음

레사
댓글: 12 개
조회: 265
추천: 2
2026-10-29 18:32:39
1. 개발진들이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중. 자꾸 뭐가 나옴
2. 그러면서 스타포스 30성까지 뚫고 전승권 내고 하면서 초고스펙의 스펙업이 멈추지 않게끔 만듦
3. 그러면서 챌섭이나 이후 이벤트로 저스펙 유저들도 계속해서 끌어올려 줌
4. 그러면서 저스펙 주차 쌀먹은 지속적으로 견제를 넣음
5. 2번 항목에 해당하는 유저들은 알아서 돈을 많이 써주니 여타 bm은 가격 책정을 과하게 할 필요가 없어짐
6. 그러다보니 3번 항목에 해당하는 유저들도 과금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짐
7. 그래서 매출이 잘 나옴. 유저도 만족함. 개발진도 일한 만큼 돈 많이 벌어서 만족함
8. 1~7 반복

'저는 돈을 별로 안 쓰고도 익스트림 발드릭스를 빠르게 깨고 싶어요'와 '나는 니네 게임에 돈 시간 투자 안 하고 쌀먹할거임 ㅅㄱ' 같은, 사업적으로 생각했을 때 절대로 영업에 이익이 되지 않을 부류들만 제외하고 다 챙겨주다보니 ㄹㅇ 서로 윈윈하는 게임이 되어버린 듯

여전히 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비싼 bm인 자석펫이 있긴 한데, 지금 기조 보면 어차피 6석펫까지 뚫어놨겠다, 결국 수요는 유지가 될테니 그냥 버섯펫 정도는 매 주년 이벤트때마다 하나씩 줄 것 같음. 못 참고 더 뽑으면 그건 그것대로 이득이고. 설령 아니더라도 3석펫 다 받을때까지 게임을 계속 즐겨준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다른 부분에서 잠재적인 매출을 뽑아낼 수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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