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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블아를 '미자니까 혐오한다'는 논리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임

Capitano
댓글: 2 개
조회: 448
추천: 3
2026-11-09 01:54:55
난 블아는 하나도 안했지만

추리문학을 소비하는 사람이니까


요즘 추리소설 묘사 보면 감히 그딴 말 못할거다

1820년데 셜록 홈즈가 추리물의 시대를 열고

200년동안 사람 죽이는 트릭을 쓸거 다써서 어떤 살해방법이랑 묘사까지 나오는줄 알고 있기는 하냐?


어린이 간살해서 성립하는 트릭

임산부를 특정 방법으로 죽여서 범인 헷갈리게 하는 트릭

근친 임신을 이용한 트릭


정말 말도 안되는 트릭들이 있고 이게 추리소설 업계에서

상을 받기도 한다

당연히 성적인 의미 전혀 없고 오로지 추리소설로서 충실히 논리적이었다는 이유로 줌

추리문학을 평가하는데 불쾌감 따위는 점수에 침해가 되면 안된다는 논리임

근데 한국은 미자나 여성의 죽음에 대해 추리문학에서 왈가 왈부 하고


독서자체가 여초다보니 목소리 내줄 사람이 없어져서 어떻게 되어 버렸는지 앎?


한국 추리잡지에서 기고된 직품중 상을 받은 이유가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를 어쩌구...."라고 서술되거나


"마땅히 상줄 사람이 없어서 줬다"

라는 걸 볼때 추리매니아들이 어떤 생각을 했겠음?

창작에 제동이 걸려버린 문학은 소비할 선택지를 줄이고 다들 외국거만 읽음

그리고 한국 파이는 작아지고 악순환의 반복임


정작 가장 처음 목소리 낸 사람들은 돈이 안됨

업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생각을 안하고 불편함만 내비친거거든


한국 추소 작가 본인도 인정하더라

보이는 규제가 아닌 여초의 인식이 규제아닌 규제가 되서

불필요한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지 않아서

쓰레기 작품이 나오거나 페미니즘 소설이 추리물이라고 나오고 있어


그게 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래임


난 그딴 세상 싫음


지금 메벤에서 혐오로 목소리 낸 애들이 원하는 미래가

한국 추리문학으로 미리 보여준거임

저것들 말들은 업계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추리문학 그대로 적용되잖아?


저거 들어주는 순간 한국의 게임 제작자들은 '불필요한 리스크'때문에 창작의 제동이 걸림

창작이란 본디 모든걸 다 뿜어내도 모자를 판에

모든걸 상상 할수 있는 외국을 이길수가 없음

그결과 외국걸로 옮겨가고

남은건 도덕적으로 올다고 도취된 돈은 안쓰고 우월감에 찌들은 인간들의 물고빨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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