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밤부터 아머드코어6 런인데 avi

워낙 마이너 한 장르의 게임인데다

플스 끼고사는 깸창들 아니고서는

대부분이 해본적 조차 없기로소이

처음으로 피씨판까지 같이 나오는 아코6

( 아코1  PS1, 아코23  PS2, 아코45  PS3 )

팬들이 입모아 말하는 공통점이

엘든링 뽕에 극한까지 취해서는

프롬뽕에 싸기직전까지 차오른 민심이

너무 큰 실망감을 가질만한게 구작들의 현 주소였던지라

기대치를 낮추고 하는걸 추천드리는

그런걸 감안하고서도 평점은 후한편인데

눈요기 하나만큼은 와따라는 소린

구작들부터 난이도는 세키로 마냥 어려운편이라

트위치 방송들 좀 보시고 정 할거없으면

그때 구입해도 늦지않을거 ㅇㅇ

다만 엘든링부터 개방적인 개발방식 프롬 입장상

언제까지 아코를 극 마이너 게임으로 처박을순 없기에

구작들보다 더 속편한 기동 감각부터

근접전의 부드러움에

전작에선 볼수없었던 구르기 급 회피기동까지

이외에 소울류에 무조건 등장해주는 패치가

구작 아코 뿐만아니라 이번에도 또 등장 할 것인가가

개인적인 관심 포인트인데

( 블러드본을 포함해서 패치 뿐만아니라 월광검도 관심 포인트 )

과연 이번작은 얼마나 개선되고 진보되어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