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시금 핫해진 몬스터헌터 6 파라다이스 정보 jpg

이번 TGS,  도쿄게임쇼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몬헌6을 공개 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중

이전에도 유출목록과 더불어 파라다이스 표지로 인해

달아올랐던 적이 있었던 몬헌6 찌라시

츠지모토 로죠가 이번 도쿄쇼를 주목하란 말이 있었고

유출 분기대로 꾸준히 나오는 캡콤 행보상

대부분이 내년쯤에는 몬헌6을 영접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캡콤은 23년 회계연도 마지막에 수백만 달러를

팔수있는 미발표 게임이 있을거라 계획했고

아마 문어발식 개발로 퀄리티가 떨어질때로 떨어진

나락 간 엑조 외 이런저런 게임의 적자들을

몬헌6이 한방에 살려줄 것이라 자신만만 모양새

그도그럴게 이제까지 캡콤에서 최고 대박이

다름아닌 몬헌 월드였던게 팩트이므로

요즘따라 지들 하고싶은거 마구마구 하는 짓거리가

몬헌6의 뒷배가 있다라는 모양새

더군다나 PSN 인상으로 인해 민심이 나락 갈 것을 대비해

제프 그럽이 플스 쇼케이스에서 몬헌6을 대동하여

민심을 잠재울수 있다라는 것이 한몫하면서

몬헌6 파라다이스 루머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거

당연하게도 이런 자료들은 재미로만 봐주시고

짜피 위 모두가 사실인들

프로젝트 월드와 라이즈의 행보상

프로젝트 파라다이스가 공개된다 치더라도

그 이후부터 반년 정도는 기달려야 베타였으며

아이스본에 라이즈 역시 텀이 길었던걸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몬헌6을 확실히 볼수있는 날은

빨라야 24년 3월 11일

이유인즉슨 플스2로 나왔던 몬헌1이

04년 3월 11일 출시였기 때문에

24년 3월로 어떻게서든 20주년을 맞추려는 모양

하지만 현재 캡콤의 여력상 3월은 베타 날짜일거고

6월은 되야 본편을 영접한다는게 지배적인데

그도그럴게 이미 공개된 캡콤 부스의 현실과 더불어

프래그마타 빠그러지고 엑조는 나락가는 등등

이외에 짭인왕과 도그마2 등등

개발들이 한참 밀려있는 현실에다

현재 몬헌 나우도 대박을 터트릴 조짐이 크질 않아서

여력상 6월에 제대로 출시해도 감지덕지 아니냐는 상황

다만 꼼수는 있는게 이미 스위치 유저들이

뼈가 으스러지도록 겪었던 라이즈 1.0 사태,

그 꼼수를 이번에도 시행하는게 아니냐는 레딧 글들이 많은데

2.0  3.0 까지가 라이즈 본편 분량이었으면서

마치 초대형 업데이트 마냥 짤라짤라 팔앗던 꼼수를

( 이외에 캡콤은 아수라에서도 이G랄을 한적이 있다 )

이번에도 써먹는게 아니냐곤 하는데

플스2의 몬헌1,  2004년 3월 11일에

어떻게서든 날짜를 우겨박는다 치면

충분히 라이즈 1.0의 재림이 또다시 현실이 될수있다는 주장

뭐 솔까말  플스월드  1.0 시대까지 경험했던 나로선

그때당시 자게 분위기는 최악의 몬헌 시리즈라는 평가가

온 게시판에 도배됬던걸 생각했을때, 스팀 출시땐 더 심햇고

( 돌려막기 컨텐츠, 찢어진 밸런스, 아종 배제맨 등등 )

출시 날짜가 빠듯한 관계로

어짜피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몬헌6 이여도 좋으니

월드 때마냥 차근차근 업뎃을 거듭하면

또 갓깸이 되있을거라 생각되기에

빨리빨리 출시만 해주면 만사오케이

그렇다고 싸펑 1.0 으로 나오란 소리는 절대 아니고

이전에도 몬헌 시리즈에서 빅똥을 싼적이

라이즈 1.0 뿐만이 아닌데다

( 대표작이 몬헌 트라이, Wii 산거 아직도 후회중 ㅂㄷㅂㄷ )

엑조 이외에 캡콤 네임드들이 자꾸 미끄러지는 행보상

루머와 현실을 대조하면서 너무 큰 기대는 해로우니

역시 재미로만 봐주셨길 바람 ㅋㅋ

결국 팩트인건 TGS, 9월 21일 전까지는

월드나 싼부 사골이나 푹 끓여먹거나

딴깸 하면서 시간을 보내주시길

더군다나 짜피 베타 날짜라고 해봐야

올해말 아니면 내년초 이므로

어짜피 당분간 할깸없음 결론은 같다는거

마지막 여담으로

몬헌 X 명방 한글 영상도 올라왔는데

내일부터는 이세카이에서

몬헌 밤샘이야 !

와 싱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