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늘 하고 있는 연습? 뻘짓? 무기고 발리스타

무기고 테오 사냥을 합니다.

철갑헤보 들고 . 

격룡항포? 이것도 몇번 써 보고 . ( 영상에선 섬광탄 바닥에 쏘고 테오 오면 발사하면 딱딱 맞던데  잘 아니되고

있다는. )   격룡항포 이건 뭐 크게 당장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해서 패스.

테오 철갑헤보로  나름 한다고는 하는데  13분? 정도 걸리는듯.  

무기고 테오 

사실 장식주는 덤이고 실제는  발리스타 사용법 익히려 틈틈히 하고 있네요.

이동식 발리스타.

밀라전에서 잘 사용해야 하는 병기임에도 제대로 사용을 못하니 무기고 에서라도 일단 발리스타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중입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일수도 있고 또 제 기준에서는  으잉??? 하는 현상이랄까.

발리스타  탑승시  탑승 방향이 중요하네요.

발리스타 기준 좌측에서 탑승하면 케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타겟 커서가 생성이 된다는.

레일에 놓여 있는 발리스타  측면에서 탑승할 경우 케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타겟커서가 생성된다.

(발사 버튼을 누르면 끼기긱 하면서 총구가 이동하며 발사 준비를 한다 )

1페 피난 장소에서 나와서 바로 발리스타 타게 되면  케릭터가 발리스타 뒷부분에서 탑승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총구 방향과 일치하는 타겟 커서가 형성이 되어 조준이 가능한데.

남쪽? 구속탄 쏠수 있는 발리스타 쪽으로 옮겨 두고 하면 머리 부파에 좋다 하여 그렇게 했는데  

탑승방향에 따라 발리스타 타겟 커서가 다르다는 걸 몰랐으니  조준하다 밀라한테 쥐어터지기만.

구속탄 사용 하여 밀라 구속 시키고  내린다.. ( 회피버튼 )  

달려서 마음만 급해  이동식 발리스타 근처에서 탑승 버튼 누르기만 했으니

이동시켜 놓은 발리스타의 측면에서 탑승하게 되는 . 

그로인해  조준 커서는 원치 않는 방향에 나타나게된다..( 1페 피신장소에 떡하니 커서가 나타나니 당황..)

조준커서 속도를 옵션에서 조절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제 눈이 못 따라가는지라 곤란할듯하니 뒤에서

제대로 탑승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 대포는 측면에서 발사 버튼 눌러도 얼추 작동하는데  발리스타는 왜~ 왜 이러는건데.. ... 

어느방향에서 타더라도 우선  총구 방향에 조준커서가 생성이 되어지고 이후 탑승자의 방향선택에 따라

총구가 이동한다.. 이게 정상적인거 아닌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