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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활력소가 되는 것은 맞는데 요행만 바라게 되는.

힘드네게임
조회: 350
추천: 1
2024-05-15 09:12:51

밀라 2차부파 해 보겠다고 나름  이리저리 셋팅 바꿔 가면서 해 보고 있지만 

회심률 슈퍼회심 이런쪽 설정은 확실히 이해가 어렵네요.

여러 영상들 보면서  참고하여 시도는 하고 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고.

되려 이젠 생각이 많아진 탓인지 3페 진입도 잘 못하고 2페에서 수레 소모 다 하고 있는.

아이루 방패도 써보고  꿀벌레도 써 보는데도  아직은 2차 부파는 멀고도 먼.

길드 카드  보면서  아직  한 종류의 몹도 100 번 사냥한 것이 없다는 것도.
또 10회 사냥도 안 한 몹들도 있다는 걸  알고는 좀 놀랐네요.

소모품이 부족하여 리셋한 경우가 제법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10회 사냥도 완료 안한 애들이 많다는것이.
이래서  도스자그라스 한테도 얻어터지고 있나봅니다.


꿀꿀한 기분 달래주는 건 역시  아이루 뿐.


동반자가 아니라   제 기준엔 정신적 지주 수준입니다  힘들때면 포기 말라며 챙겨주는 아이루.



오늘은 시간도 괜츈하니  식재료 빠진 것들 채워 봐야겠습니다.

( 귀마개 호석. 달인호석.  왕이벨 이라 포기를 했더니   라비나 감마 방어구는 왕이벨 사냥이 필수군요. )
(흑룡 2차 부파를 자력 달성하면 그때 또  도움의 손길을 구해야겠습니다  왕이벨 넘 무서워요~!)

Lv5 힘드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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