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터 시작해서 4부터 기록
게임 특성상 본편기억이 확장팩 기억보다 많이 희미해서 합쳐서 기록
추천도는이 게임이 얼마나 명작인가 기준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다시 이 게임을 하면 얼마나 재밋을까?가 기준임
4~4g(추천도 ★☆☆☆☆)조충곤이라는 마지막으로 무기가 추가된 작품
인상깊은 몬스터는 다라 아마듈라와 진오우거
길드퀘스트라는 엔드 컨텐츠가 있었는데
갈수록 선넘는 극혐상태로 인해 접힘
호가다도 그렇고 몬헌다움을 배운 입문작
게임이 너무 어렵다보니 쉬운무기를 찾게 됐는데
그게 바로 라보건 원거리에서 나오는 넓은 시야 덕분에
몬스터의 패턴을 더 잘 보게 됐고
다음작부턴 라보 이외의 무기는 들지 않게 됨
아직 경험이 적었을 때라
다라아마듈라를 처음 봤을 때는
몬스터 몸 위를 타고 올라가서 싸운다는 게 충격적이였음
이 때 진오우거를 보고는
뭐 저런 촌스러운 색감의 몬스터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점점...
당시에는 괜찮은 작품이였지만,
지금 이 작품을 할 이유는 딱히 없음
덥크(추천도 ★★★☆☆)
(크로스 안하고 바로 덥크로 시작)
구작 몬헌의 황혼기이자 절정
인상 깊은 몬스터는 아트랄카와 진오우거
본가시리즈에서 압도적인 큰 볼륨으로
잡을 수 있는 몬스터도 많은데
수렵 스타일, 기술의 추가로
같은 무기로도 다른 맛을 내는
많은 몬스터+ 많은 플레이스타일 = 명절 할머니 밥상급 볼륨
거기다 덧입기의 시초도 이 작품에서 시작하여
최초로 자유로운 룩덕이 가능해짐
문제가 있다면 역시 몬헌다움...
아트랄카는 인간의 기술을 파악하고 그걸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몬스터라는게 충격적이였고
와 이건 후속작에 나오면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는 다른 도구를 가져오겠는데?
너무 기대된다 했음(그러나 이 바람은 현재까지도....)
이 때 진오우거와 타마미츠네가 충돌하는 영상에서
미끄러지는 찡오가 귀여움
찡오 특개가 이 작품 외 다른 본가에서 안나오는데
은근히 부활 기원 중
개인적으로 게임이 너무 쉽고 할게 없다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함
가장 큰 단점은 한국어 미지원이라는 거....

월드~아본(추천도 ★★★★★)차세대 몬헌이자 아직까지도 주간접속 2만명대를 유지하는 현역
인상깊은 몬스터는 네르기간테와 베히모스 그리고 진오우거
이 작품부터 몬헌다움을 버리고 각종 편의성이 대거 추가됨
쪼개졌던 맵을 큰 한덩어리로 만들고, 그래픽도 현대적으로 바뀌고,
운적인 요소가 대폭 줄어듦(물론 장식품 노가다가 남았음)
아본에서는 마이하우스등 사냥 외의 요소도 추가됨
단점은 초기에 볼륨이 처참했음
물론 혁신이 워낙 커서 이해는 갔지만,
전까지는 완성품을 팔았다면
월드부터는 미완성품을 팔고 업데이트로 메우는 식
처음엔 최적화도 끔찍했음
현재는 완결된 게임인 만큼 왠만한 불쾌한 문제점은 해결된 상태
사실상 진주인공인 네르기간테와
콜라보 몹으로 괴상한 시스템을 갖고 나온 베히모스
그리고 역대급 미모를 찍은 진오우거를 볼 수 있습니다.
와일즈 컨텐츠가 더 없거나
와일즈보다 좀 더 하드한 사냥을 원하시면
세일할 때 아본 ㄱㄱ
라이즈~썬브(추천도 ★★★★☆)
캐주얼 몬헌
인상깊은 몬스터는 가루크와 진오우거
여태 몬헌에서 느낄 수 없던 속도감이 느껴지는 작품
이동부터 전작 몬스터 라이딩을 뛰어넘는 가루크 라이딩
밧줄벌레 낙법과 이동으로 끊임없는 공세
똑똑하고 딜도 잘넣는 가루크
인게임 정보만으로 몬스터 약점 완벽파악
거기다 닌텐도 스위치로 내다보니
차세대 몬헌 답지 않은 훌륭한 최적화
하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우선 운적 요소가 다시 심해지고(호석, 괴이연성)
최적화에 맞춰 그래픽도 나빠짐
선브때는 나아졌지만 라이즈 때는 무기 밸런스도 개판
이쪽은 아본과 달리 컨텐츠의 문제라 해결된게 없음
가루크는 아이루 대신 대리고 다닐 수 있는 댕댕이
귀엽다! 똑똑하다! 신속하다! 강하다!
이동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에 동행이 살짝 강요되는 맛도 있음
진오우거는 이번 작에서 구작 디자인으로 회귀했는데
그래픽은 개선된 버전이여서 매우 귀여움
분명 좋은 작품이지만,
아본에 비해 호불호 요소가 있어서
와일즈를 바닥까지 긁어먹은 사람이
묵직한 것보다는 기민한게 좋다.
쾌적한 사냥을 원한다면 추천
와일즈(추천도 : 좀 더 지켜보는 중)
최신작
분명 재밋는데 문제가 많음
월드 초기시절과 비벼지거나 더 심한 최적화와 볼륨의 미완성 게임
하위~상위에서 재미를 뽑기 위한 설계가 눈에 띔
하위에서부터 밟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매우낮고
상위치고 역대급으로 강한 세팅으로
이렇게 강하면 마랭에선 어떻게 나오려고? 생각이 듦
집중모드가 엄청나게 좋다는 반응이 많은데
보우건만 쓰는 입장에서는 월드부터 썼던 조준과 비슷해서 체감은 잘 안됨
단점은 역시 최적화와 컨텐츠 부족
지나가는 보이지도 않는 도마뱀에 폴리곤이 4만개라는 소리 듣고 얼탱이 없었음
몬스터 수는 월드보다 근소하게 적은데 잡을 만한 몹도 한정됨
거기다 원래는 있던 편의성이 나빠진게 많음
육질은 숫자 대신 별이 됐고(특히 별3개가 약점판정인 45가 아니라 40부터임)
농장시스템은 역대급 쓰레기에
퀘스트 수주 순서도 자주들어가는 조사퀘가 맨 위가 아닌 중간쯤에 들어가 있고
식재료를 퀘스트로 추가하는 게 아니라 파밍해야하고 나열하면 한두개가 아님
토쿠다가 몬헌답게 만든다고 고의로 불편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자세하게 알아볼수록 불쾌함
제발 와일즈 이상한 똥고집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