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니근데 이것도 몬헌의 한 전통이라니까 ?

특히 지난 30일 공개한 데이터에는 게임 내 호석 데이터를 해킹해 입맛대로 원하는 호석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실상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 등급의 한계치를 넘은 ‘약점특효2와 간파7’를 동반한 호석도 생산 가능하다. 

이들이 해킹에 사용한 방법은 HEX해킹. 게임 내부 저장 데이터를 불러온 뒤 아이템이나 장비 저장 데이터를 불러온 다음 숫자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해킹했다. 때문에 게임 구동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일이 적도록 만든 점이 포인트. 이들은 자신들의 결과물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 공개하는 한편 사용법을 알렸다.

( 참고로 싼부 아니고 라이즈 호석창, 저때 당시 약특2 공격2 정도가 거진 최대치 )

https://www.inven.co.kr/board/mhf/5398/6377

솔까말 포쥐부터 이것들 손놓고 방치하다가

토쿠다의 뭔 밑도끝도없는 야망의 포부에

아 이번에는 기술의 발단으로 핵쟁이들 뿌리뽑나

는 개뿔 백기들고 항복 선언 이후부턴

또 다시 눈치 안보고 팍팍 싸지르는 와중

( 솔까말 조시아 갤집이나 다들 잘만 다녔다지만 )

구작들 내내 호석구제퀘 라는 이름으로

에딧퀘를 만천하에 즐겼던걸 생각했을 때

이번작이라고 이게 이상한 일도 아님

뭐 구작들이야 공기계를 하나 들고와야 할 정도로

슻싼부만 해도 작정하고 쓰려거든

무려 스위치를 한대 더 사서 벽돌 각오하고 써야하는

그런 번거러움이 있다보니

플스 조차도 핵쟁이가 있을순 있는데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해커급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되서

접근성면에서 피씨의 모드 딸캌같이,

상점 모드처럼 접근성이 편하질 못하기에

구작들은 쓰더라도 호석구제퀘 마냥 남들이 배포하는 것들을 주로 다니고

( 저번 조시아 보상 99 99 99 99 99 아티어 보상 관련이 예시 )

이번작은 조시아가 나오지도 않았던, 더미몹으로 있던걸 끄집어 가저와서

눈치보면서 살살 잡던걸 생각했을때

호석 장작이 이번작도 뭐 처음은 아니니까 = 몬헌다움

정작 그와중에

이상한 복병 하나가 탄생하였으니

그것은 업데이트 마다마다 쉐이더니 뭐니로

단순한 모드 조차도 튕김의 실마리를 얹어주십사

아 이것이 토쿠다의 큰 그림이었을까 ?

만인이 깨끗 해 지기 위해서 벌린

그의 몇년후를 내다본 발적화 !

그는 진정한 qud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