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출시는 7월 9일이라 한참이긴한데
최근 윾비의 신작들이 하나같이 하자있어서
( 허허벌판 컨텐츠라던지 PC빔에 직격 등등 )
절대로 예구안해 취급받아 마땅하지만
저 영상의 댓만 봐도 알듯
어크에서 블랙플래그는
시리즈 가장 고점작에 속함
몬헌으로 치자면 떱크와 아본의 황금기 같은 작품
그로인해 리싱크가 아니더라도
구버전 지금 당장해도 돈값 뽑아낼수있는 명작 중 하나인건데
그게 이번에 제대로 나온다는 점에서
이 기회에 달려보시길 강력추천
그정도로 브금 하나부터
전설적인 배 대결까지
뭐하나 빠짐없던 갓깸중에 갓깸이었는데
댓만봐도 알듯 윾비가 진짜 위기이긴 한가보다 이걸 꺼내드네 처럼
와일즈 휘청이니까 몬헌 떱크 리메이크를 꺼내든 샘이라
7월에 게임 일정 없으신분들은 한번쯤 고려 해 볼만한 작품
다만 윾비의 신용 점수는 최근들어 안좋았고
블플 따라한다고 만든게 고작 스앤본 이었던걸 생각하면 ㅂㄷㅂㄷ
이것도 영상 보다시피
저 시절에는 국내에서 손가락 꼽힐 정도로
밥만먹고 저 게임만 해 왔기에 1대3도 이기고 그러던건데
누구나 저 게임을 시작할때의 기대치는 블플이었음
막상 접하고 난 게임의 실체는
강제 멀티플 게임속에서 PVP 원툴 게임에
유저들끼리 누가누가 뒤통수 잘 까나가 주 컨텐츠였음
문제는 해상전 풍향풍속 등등도 너무 단조롭고
전투 뽕맛도 손에 좀 익고나면 누구나 따라할만한 경지라서
마치 몬헌 와일즈 같은 느낌이었음
배 타는 게임에서 배전투가 재미없고
몹 잡는 게임에서 몹잡는게 재미없으면
누구든지 탈주하기 마련인건데
( 몹 종류처럼 배 종류도 전투선, 돌격선, 몸빵선, 쪼랩선 정도가 다였고 )
그나마 저 스앤본은 멀티뽕맛이 늘 건제해서
마지막까지 즐겨줬던거 ㅂㄷㅂㄷ
근데 와일즈의 멀티는 100인 집구 끝끝내 왜 만든건지 모르게 됬고
( g급 컨텐츠가 따로 있는데 미리 만들어둔거다 라며 쉴드 처 주는 수밖에 )
집약공 때문에 단조롭게 변한 손맛 때문에다
어짜피 실력증진 해봐야 메인 컨텐츠라고 밀어줬던
만등경쟁전 이g랄 랭킹 시스템도 결국 아작난 와중에
( 환경생물 랭킹만 보더라도 결국 핵쟁이들 세상사만 만천하에 홍보 )
누구라도 프리챌 레다우 이후부턴
기록작 게시글도 뜸해진것만 보더라도
게임들은 자신만의 장점이자 핵심을
제대로 극대화 시켜야지만
고정층을 오래 붙잡을 수 있는거임
싼부도 결국 하다보면 할거없음에 봉착해도
하고하고 또 한 이유가 몹잡는 전투뽕맛이 좋았고 + 멀티뽕맛
그 덕분에 3600시간을 여유롭게 박아준건데
와일즈는 몬스터'헌터'인데 몹잡는 재미를 못살렸고
스앤본은 해적항해 뽕맛이어야 하는 게임에서
온니 PVP 컨텐츠만 존재했기에
이번 블플은 해적항해 뽕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강추 드리는거
실제로 붉은사막은 아직도 깔 부분이 천지 삐까리지만
왜 다들 극찬하겠어 ㅋㅋ 오픈월드 탐험 뽕맛이라는
게임의 정체성이자 핵심을 제대로 저격했기 때문인건데
한달만에 업데이트를 11개나 해준다는 점에서
( 더군다나 이번 업데이트는 들크급 37기가 패치 )
붉사 광신도들이 양산되는것도 이해는 된다는거 ㅋㅋ
이처럼 게임들은 자신이 뭘 잘한다고 홍보하며
내가 이런 게임이니까 해라
라는걸 제대로 어필하고나서
막상 해보면 내가 원하던 맛이야
이걸 제대로 살려야만 고정층도 계속 붙잡을 수 있는건데
와일즈는 몬스터헌터라는 게임에다
뭔 되지도않는 딱정벌레 색칠공부
( 무려 패턴이 다르다 근데 이 게임 벌레헌터 아니잔아... )
만등경쟁전 공지협박 이g랄 하며
최적화도 스위치 발매에 맞춰서
다운그레이드 다하는데만 1년 걸린걸 생각하면
있던 팬들도 쉴드 처 들고 방패로 깔려고 돌변하는 나처럼
이번 윾비의 블랙플래그도 그러지말라는 보장이 없으니
평가들 보시고서 할만하다 싶으시면 ㄱㄱ
고로 이번에도 무적권 직접 해보고 깐답시고 하긴 하겠지만
구작 버전을 트로피 3번이나 올클 할 정도로 빨아줬던 경험상
진짜 쪼꼼만 개선되서 나와도 8~9월까진 걱정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