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 차액 성능도 좋고 세팅 자체의 완성도 있다고 판단해 갖고 왔습니다.
버섯애호가, 귀마개는 취향에 따라 바꾸시면 됩니다.
도끼 강화하고 납도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도끼로 내려 찍으면 됩니다. 도끼로 내려 찍기 전에 있는 포인트 가드 사용에 익숙해지면 더 좋습니다. 완충 스킬을 갖고 가드를 하더라도 슈퍼회복력으로 인해 부담이 적습니다.
맞을 일이 거의 없고 납도를 자주하기 때문에 이호주를 들어 생채기 정도는 파란버섯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버섯으로 체력을 85% 정도까지만 채워도 슈퍼회복력으로 20초 이내에 다시 완충 됩니다.
역습을 억지로 키려고 안해도 무관합니다. 데미지 증가분은 8% 조금 안되는 정도로 매력적인 스킬이라 이득이긴 합니다. 뇌빼고 수렵하기 위한 세팅이기에 신경쓸바에야 다른 세팅을 쓰는게 낫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는 실수로 맞았을 때의 딜로스에 대한 손실 보상 스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무구한 방어구 전부 베타로 바꾸고 역습2 대신 교격2로 바꾸는 것도 괜찮습니다.
(현재는 무b무b투a무b무a 세팅에 완5도5역3회3납3귀2교1연1속흡1을 쓰고 있습니다)
복장은 부동 복장보다는 회피 복장을 추천합니다. 공증 효과와 납도 상태에서의 안정적인 회피 기동은 회심 100%의 납도술[기]와 무척 잘 어울립니다.
프리딜 사이클
납도 상태 - 도끼 발도 공격 풀 히트 - 속성해방베기1 풀 히트 - 납도 반복 하시면 됩니다.
속성해방베기1까지 납도술[기]가 들어갑니다. 고출력으로 기절치를 쌓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드르륵에 회심 효과가 사라집니다.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 무기는 위와 같이 자화순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아티어가 좀 더 성능 있습니다.
아티어 : 폭파, 마비 - 기기기 기기기기예 / 속변-장인 / 초심 / 발도 이렇게 만들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