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골드2 에서 플레3 까지 올린 후기

주 탱커 : 자리야 디바 오리사  윈스턴

서킷 로얄 ,리알토 전용 : 시그마

1.  피지컬이 무지막지 하게 좋은게 아니라서 맵 과 우리 조합  상대 조합에 따라  탱커를 바꿔야 했다 특히나 대격변 패치 이후 이게 더 두드러진 상황임

2.  시그마 말고는 절대로 벽을 안끼곤 살수가 없음  무조건  딜러 호응 보고 진입각을 재야 함

3. 한판한판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 이었다 특히나 힐러가 메르시 라위 조합이나 2층맵 딜만 하는 모이라 딜러 정크랫 나오면 정말 게임 하기 싫었다

4. 벽을 끼고 공간을 먹어주면 그냥 그티어에 머무는 거 밖에 안되는거 같다 결국엔 이길려면 벽을 끼고 공간을 먹으면서 킬도 내야한다
우리팀 딜러 절대 안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