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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지하게 이해가 안가는 탱 정신병자 현상

Eastwol
댓글: 13 개
조회: 885
2024-06-25 20:21:19
플레구간이고
게임을 하면 게임의 4명은 다 정상인이고 그냥 보통의 플레이를 하며
상황과 조합에 따라 그냥 유기적인 컨디션이 오가고 아무도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
20판을 한다 치면 그중에 13판의 오직 탱만,
탱 하는 애만이 이상하게 게임을 던지거나 꼬라박거나 탈주하거나 
이상행동을 함.
물론 트롤짓이야 게임을 하다보면 당연히 통계적으로 있는 일이지.
근데 도대체 그 한명이 왜 하필 탱이란 포지션인지도 나는 의문이고
하필 힐,딜같이 다른 한명으로 대체가 안되는 대체불가 포지션 핵심인 탱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간다.
이새12끼가 게임의 열쇠를 잡고있다보니 던지면 답이없는데 왜 매판 상대팀 또는 아군탱이 이모양인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사람이 기복에 따라 못한다는걸로 지금 찡찡대는게 아니라 진짜로 게임을 다 던지거나
아군에게 시비를걸거나 꼬라박거나 정신적 이상이 있는듯한 기행들을 해오는 경우의 8할이
탱이었는데 탱이 혹시 최근에 무슨 이슈가 있는 포지션이 되었나??
매칭 5초만에 되니까 진지하게 할 생각 없이 그냥 애들이 딴 포지션하다 받는
스트레스 풀려고 대충 쳐던지면서 하는 그런 꼴이라서 그런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왜그런거지 대체..
이틀간 휴가라 옵치만 계속하면서 수십판 하면서 본 현상이라 분명히 
나만 겪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함. 이 현상의 이유를 아는 사람 있음?
어떻게 잘 게임 풀어볼 해결 방법은 없는거냐?......

Lv9 East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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