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흐름이 역고보다 여유로운편임.
역고는 경쟁전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자유는 그런사람이 적음.
매칭도 금방잡힘.
조합이 잘 맞춰서 나오는편이고,
팀에 무언가가 부족하면 알아서 역할변경도 해줌.
추천렙 3~5짜리가 자주보이는데 이런사람들이 부족한역할로 잘바꿈. 주로 탱힐
제일좋은건 던지는거 아니면 정치가 없음. 채팅자체도 별로 안함.
정치가 있기도 뭐한게, 답답하면 자기가 그 역할 하면 됨.
지거나 이겨도 채팅 없음.
근데 겜끝나면 이기든 지든 추천은 잘들어옴
배패경치 올릴때나 가볍게 겜하고 싶을때는 역할자유가 좋은거 같음.
탱힐유져면 추천렙 올리러 오기에도 좋음.